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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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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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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 본격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연이어 참여하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최근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도시 조성을 위해 대규모 공모를 통해 단순한 환경 구축을 넘어 AI가 도시 전반의 에너지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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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서 심정지 온 50대 시민들이 살려
제주국제공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공항 직원과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7분께 제주국제공항 2층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A씨는 마침 옆에 있던 공항 직원과 간호사로부터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를 받아 자발순환을 회복,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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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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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비 수천만원 빼돌린 주민자치위원장 징역 1년6개월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아파트 관리비 수천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청주의 한 아파트주민자치관리위원장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2023년 7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 14회에 걸쳐 아파트 관리비 3900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빼돌려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아파트 승강기 공사비와 외벽 도장 비용 등을 자기 돈으로 지출해 사후 정산받은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입주민들에게 추가 징수한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으로 비용을 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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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여의도공원과 마포대로에서 진행된 '쉬엄쉬엄 모닝'에서 시민들과 함께 걷고 있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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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서울대 과학·진로 멘토링... 11월까지
충북도교육청은 서울대학교와 함께 과학 인재 양성 프로그램 `충북 과학·진로 멘토링'을 운영한다.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서울대 과학영재 학생 멘토들이 도내 학생들의 이공계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과학 탐구와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수학·정보 네 분야로 나눠 5개월 동안 서울대 이공계 학생 멘토가 진행하는 30시간 온·오프라인 멘토링에 참여한다. 과학 탐구와 진로 설계 중심의 멘토링에 참여하고 성과공유회를 통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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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분만·소아진료 전문의 고령화 심각
충북지역 분만과 소아 진료를 담당하는 전문의의 고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부인과 전문의는 83%,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64%가 50세 이상이었다.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전국 산부인과 전문의 6015명 중 4205명이 50세 이상으로 69.9%를 차지했다. 특히 비수도권에서 이 비율은 78.5%로 더 높아졌다.지역별로 보면 경북에서 50세 이상의 산부인과 전문의가 92.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남(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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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민심 거스르는 당권싸움
점입가경이다. 안팎의 비판에도 불구 이전투구로 흐르는 더불어민주당의 당권 경쟁을 두고 하는 말이다. 다음달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치러질 차기 당 대표 선거는 4자 구도로 짜여질 전망이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에 이어 송영길·고민정 의원이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정청래 전 대표의 발표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간판급 중진들이 잇달아 출사표를 던지며 판은 커졌으나 내용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산적한 민생과제에 대한 해법이나 당의 미래를 밝힐 비전 제시는 뒷전이고 `친명'과 `친청'으로 갈려 상대를 깍아내리고 흠집을 내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