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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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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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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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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공평한 결과...선수의 안전이 우선"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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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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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비상임임원 공모
새만금개발공사가 비상임임원 선임을 위한 공개 모집에 나섰다.새만금개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28일 비상임임원 공모를 공고했다.지원자는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제34조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며 감사·이사 모두 조직 운영 이해도, 전략적 사고, 청렴성 등을 갖춰야 한다.접수는 5월 8일까지이며 공사 임원 공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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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중소기업과 상생… ‘2026 IPARK 기술제안공모전’ 개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2026 IPARK 기술제안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기술제안공모전은 혁신적인 기술을 발굴해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현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선정된 기술은 PILOT TEST를 통해 효율성이 입증되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사업화 기회를 부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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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병원, 3년5개월에 다빈치 로봇수술(SP, Xi) 1,000례 돌파
28분전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이 다빈치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아인병원은 지난 27일 대강당에서 다빈치 로봇수술 1,000례를 기록하며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는 인천 지역 병원급 의료기관 가운데 최초이자 최다 기록으로, 고난도 수술 역량과 의료 서비스 수준을 동시에 입증한 성과다.특히 환자들이 수도권 대형 대학병원을 가지 않더라도 인천 지역에서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평가다.아인병원은 2023년 11월 첫 부인과 로봇수술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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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공간을 전기로…모햇, ‘RE100 발전소’ 확장 본격화
1시간전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이 발전 부지를 대폭 넓히며 RE100 전기 생산 확대에 나선다.기존 지붕 중심 구조에서 주차장과 유휴부지까지 확장하고,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새로운 전력 공급 모델 구축을 본격화한다.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이 ‘2026년 발전소 확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기존 지붕형 태양광 중심에서 벗어나 대형 주차장과 유휴부지까지 발전 부지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전략은 지난 3월 14일 서울역 KTX 대회의실에서 열린 햇살그린협동조합 대의원총회에서 관련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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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코스닥 입성…수급 안정 카드 꺼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1위 기업 채비가 수급 안정 장치를 앞세워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채비는 29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은 21.03%로 제한해 초기 매도 물량 부담을 낮췄다.일반 청약에는 약 4조1,800억 원이 몰렸고 기관 수요예측에는 751개 기관이 참여해 55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외 기관 배정 비율은 35%로 통상 범위를 웃돌았다.회사는 환매청구권을 도입해 공모가 하회 시 90% 가격으로 매도할 수 있도록 했고 공모 물량은 900만 주로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