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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구인난...서귀포의료원 신관 "1년째 빈 병상"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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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토지정보 연구경진대회 개최… AI 입은 지적행정 혁신 모색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2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토지정보 업무 혁신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2026년 토지정보업무 연구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와 9개 구·군 토지정보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지적행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국토정보 구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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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 철거중 붕괴 3명 사망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에서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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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정서 세계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사단법인 홍정희오페라단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KBS홀에서 ‘COREA Arirang, 세계를 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의 정서와 삶이 담긴 아리랑과 우리 가곡, 민요를 중심으로 한국적 감성과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된다. ‘도전, 소통, 사랑’을 창단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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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 개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6월 18일 건설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 현재를 진단하고 시장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 모색에 나선다.건산연은 이날 세미나는 올해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 건설·부동산 시장의 공급 체계·금융 환경·정책 기조가 결합된 구조적 변화의 관점에서 시장을 종합적으로 점검·진단한다.아울러 올 하반기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주택 공급 기반 회복과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건설·부동산 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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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 공급
1시간전
대전 유성온천역 일대가 교통, 주거, 관광 기능이 결합된 체류형 상권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도시 조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면서 지역 상권 변화 가능성도 제기된다.부동산업계에서는 유성온천권역이 과거 숙박과 온천 중심 관광지에서 벗어나 문화, 여가, 식음 소비가 함께 이뤄지는 복합 관광상권으로 변화하고 있다.온천로 일대에서는 관광거점 조성사업과 문화체험 인프라 확대, 경관 개선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계절별 축제와 문화 콘텐츠 운영도 이어지고 있다. 봄 문화축제와 여름 재즈·맥주 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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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2] 정원오-오세훈, 필승을 위한 총력전
6.3지방선거 서울시장을 뽑는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지지층 결집을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정원오 후보는 이날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로 가야 한다"며 국민의힘을 과거 세력, 내란 세력으로 규정해 오세훈 후보를 겨냥했다.앞서 정원오 후보를 '이재명의 허수아비'로 규정한 오세훈 후보는 "민주당 권력을 위한 서울시가 아닌 오직 시민을 위한 서울시를 지키겠다"고 맞섰다.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가치를 부정했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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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큰돌고래 관광시설 공약 논란…"절대보전지역 완화 철회해야"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제기된 일부 지방선거 후보들의 남방큰돌고래 관련 공약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절대보전지역 완화 철회를 촉구했다. 이 단체는 1일 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공약과 관련한 입장문을 통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후보들이 남방큰돌고래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려는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는 멸종위기종이자 국제보호종인 돌고래의 보전 가치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더불어민주당 이경철 후보의 공약에 대해서는 “절대보전지역을 완화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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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김재연 후보의 국민 상식선에 맞춘 행보에 박수"
김용남 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경쟁자인 김재연 진보당 후보를 추켜세우며 "모 후보와 많이 다르다"고 했다.또 다른 경쟁자인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용남 후보는 전날 밤 김재연 후보의 SNS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김재연 후보의 국민 상식선에 맞춘 행보에 박수를 보낸다.역시 원내정당 대표"라며 이같이 적었다.앞서 김재연 후보는 SNS에 "경찰청으로부터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중 원내정당 대표를 대상으로 전담 신변 보호팀을 운영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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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을 지역과 함께, 인하부고 '용마루봉사단'을 아시나요?
2시간전
용마루봉사단은 인하사대부고 학생과 학부모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용마루봉사단의 시작은 지난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학교 동산 텃밭에서 직접 배추를 재배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김장을 담가 지역 노인정과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던 작은 나눔이 출발점이였다. 그렇게 시작된 봉사는 어느덧 27년의 세월을 지나 인하사대부고를 대표하는 전통 봉사활동으로 자리 잡았다.현재 봉사단은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총 64명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한 달에 두 차례씩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