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오폭 사고 1년. 폭발은 멈췄지만, 마을 주민들의 시간은 회복되지 못한 채 그날에 멈춰 있다. 트라우마는 방치됐고, 복구·보상은 지연됐다. ‘알 권리’ 보장 없는 훈련 방식도 여전하다. 인천일보는 최초의 주민 심리 실태조사와 훈련장의 사전 고지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그리고 전문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울산 남구는 스타트업 창의차고 공용회의실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2026년 상반기 스타트업 창의차고 입주기업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에는 입주기업 대표들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과 입주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파로스마린 이슬기 대표는 "올해로 입주 2년 차인데 남구의 체계적인 지원
7일 오후 6시 38분 44초 경북 영양군 남쪽 12㎞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6.56도, 동경 129.10도다. 발생 깊이는 10㎞다.이번 지진으로 기록된 최대 진도는 Ⅲ이다. 이는 실내나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고,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의 수준이다.지진 발생 직후 경북소방본부에는 "지진을 느꼈다"는 등의 신고가 5건 접수됐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예비후보가 ‘김중남의 희망일기’를 통해 공정한 강릉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특권과 카르텔을 해체하고 공정한 강릉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새벽시장에서 만나는 분, 경포호수에서 만나는 분,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만나는 분 모두가 소중한 강릉 시민”이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강릉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라고 말했다.또 “강릉의 시민들은 모두 최고의 시민”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
XRP 커뮤니티에서 100달러 투자로 4500만달러를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7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는 장기 보유의 심리적 어려움과 투자자들의 착각을 지적하며, XRP가 2만700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전했다.XRP 투자자들은 초기 비트코인 투자자처럼 엄청난 수익을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가격이 상승할 때마다 심리적 압박을 견디기 어렵다. 예를 들어, 2013년 100달러를 투자해 1만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