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충북 충주시 금가면 오미기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12일 신축 경로당 앞에서 개최됐다.이날 준공식에는 내빈과 마을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신축을 축하했다.그동안 금가면 모산마을 주민들은 기존 모산경로당 외에 오미기경로당을 이용해 왔으나, 미등록 경로당이라는 한계 때문에 운영비와 난방비 등을 지원받지 못해 어르신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경로당 신축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이어졌고, 충주시가 시비 2억원을 지원하고 마을기금 2000만원 등 총사업비 2억2100만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69
새마을문고중앙회 충북 충주시지부는 지난 11일 충주시 연수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연원카페’에 도서 200권을 기증하고 작은 도서관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도서 기증과 현판식은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독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작은 도서관이 조성된 ‘연원카페’는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열린 휴식공간으로, 이번 도서 기증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일상속에서 책을 한층 더 가까이 접할 수
충북 충주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킨 충주효성신협 직원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직원은 지난 4월 하순 효성신협 충인지점 창구를 찾은 익명의 고객이 뜬금없이 현금 4000만원을 인출하자 수상히 여겨 인출 목적 등을 세심하게 확인한 결과 보이스피싱 수법임을 직감하고 고객을 진정시킨 후 즉시 112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이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체계적인 진학설계를 돕기 위해 공동개최한 ‘2027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가 지난 13일 호암제2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 18개 대학을 포함한 전국 62개 대학이 대거 참여해 공신력있고 유용한 입시정보를 제공했다.이날 행사장을 찾은 5000여명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대학별 입시 상담 부스를 찾아 평소 궁금했던 진학정보를 한자리에서 비교·분석하고, 다가오는 수시 및 정시 대입 전략을 점검하는 열띤 모습을
충북 단양군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최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5명을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 ‘영양가득 행복반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균형 잡힌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회원들은 직접 조리에 참여해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안부 인사를 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