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차기 국제재생에너지기구 총회 의장국으로 지명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외교부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16차 국제재생에너지기구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제17차 총회 의장국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한국은 2027년 한 해 동안 국제재생에너지기구 총회를 주재하게 된다.국제재생에너지기구는 2011년 설립된 재생에너지 분야 국제기구로, 현재 171개국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은 창립 초기부터 이사국으로 활동해왔으며 총회 의장국을 맡는 것은 이번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자료도, 청문회도 없는 국회…인사검증 기능 포기한 셈이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결국 개의조차 되지 못했다. 후보자가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요청 자료의 85%가 미제출됐다”며 청문회 개회를 거부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끝내 정회를 선언했고, 청문회는 무산됐다.문제는 이 같은 청문회 파행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는 데 있다.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가 열리지 않거나, 정작 청문회가 열려도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을 강행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검증 과정 자체를 지켜볼 권리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SK텔레콤, 1347억원 과징금 불복…개보위 상대 행정소송 제기
약 2300만명의 가입자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SK텔레콤은 19일 오후 서울행정법원에 개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행정소송법상 제소 기한은 처분 송달일로부터 90일로, 20일이 마감일이었다.개보위는 지난해 8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총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롯데건설, 가락극동 재건축 사업 따내…‘르엘’ 적용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3특’ 전북, 성장엔진 구상은 나왔다…관건은 실행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전략에 대응해 신재생에너지, 첨단 AI모빌리티, 푸드·헬스테크 등 3개 산업을 성장엔진 후보로 제시했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가 균형발전 핵심 사업에 본격 대응하는 국면에 들어서면서, 전북의 산업 구상이 실제 정책 실행 단계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가 추진 중인 ‘5극3특’ 전략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주 출신 정광수 검사장 승진…대전고검 차장검사로 보임
법무부가 최근 단행한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서 전북 전주 출신 정광수 대전지검 서산지청장이 검사장으로 승진해 대전고등검찰청 차장검사로 신규 보임됐다. 발령일은 오는 27일이다. 이번 인사로 대전고검장에는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이 승진 임명됐으나, 김 고검장이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장을 겸임하고 있어 당분간 대전고검의 실무 전반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구군스포츠재단, 2026 동계전지훈련 중인 야구팀 찾아
양구군스포츠재단은 지난 23일 오전, 양구읍 하리 야구장을 방문해 동계전지훈련 중인 야구팀을 찾았다. 이날 훈련 환경과 시설 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동계훈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31일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 개최
2시간전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세계 주요 도시의 혁신 사례를 토대로 한 시정 철학을 담은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를 출간하고 31일 출판기념회를 연다.도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자치도 '주간 어획 동향' 연안수온 상승 속 어획량 소폭 감소
1시간전
해양수산국 수산정책과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의 ‘주간 어획 동향’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주 도내 주간 어획량은 389톤, 어획고는 39억5천만 원으로, 전주 대비 어획량은 63%, 어획고는 85% 수준으로 집계됐다.올해 1월 20일까지의 누적 어획량은 1,581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최근 3년 평균 대비 83% 수준이었으나, 누적 어획고는 1조2,584백만 원으로 전년 대비 93%, 최근 3년 평균 대비 103%를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보였다.◆ 연안수온 평년보다 높아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