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인공지능 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을 이달 말 공개한다.삼성전자는 오는 26일 오전 3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S26 언팩’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로운 AI폰이 일상을 더 쉽게 해준다’라는 문구와 함께 별 모양의 ‘갤럭시 AI’ 심볼이 정육면체 상자 속에서 튀어나오는 이미지로 구성된 초대장으로 발표됐다. 언팩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 얼리 액세스 출시…5:5 무료 PvP 슈팅 경험 제공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특별시 출범 속도…경북도, 통합 특별법 관철 총력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둘러싼 특별법 논의가 국회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경북도가 통합 추진 의지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재정·권한 이양을 최대한 확보해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현실화하겠다는 입장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행정통합은 선택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142년 만에 되살아난 영남만인소…안동서 청와대까지 100m 시민 상소
광복 80주년을 맞아 조선시대 공론 전통인 ‘영남만인소’가 142년 만에 다시 봉소 행렬로 재현됐다. 시민 1만 명의 뜻을 담은 100m 한지 상소문이 서울 도심을 지나 청와대 인근까지 이어지며 독립운동가 서훈 체계 전면 재검토 요구가 공식 제기됐다. 관련기사 18면제8차 영남만인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 명절 앞두고 택배·투자 문자 스캠 기승…경찰 “각별한 주의”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 배송 조회와 명절 인사를 빙자한 피싱·스캠 범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찰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투자리딩방, 노쇼 사기, 팀미션 부업 사기 등 신종 금융사기가 경북·대구 지역에서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경각심이 요구된다.경찰청 전기통신금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 앞두고 사과값 다시 상승…경북도, 과일 수급 안정 총력
설 명절을 앞두고 사과를 비롯한 차례상 과일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자 경북도가 산지 유통 현장 점검과 직거래 장터 운영을 병행하며 성수품 수급 안정에 나섰다.경북도는 지난 10일 영주시 봉현면에 위치한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를 찾아 설 명절 대비 사과 수급 및 출하 상황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48일째 이어진 건조특보, 대구·경북 산불 위험 ‘비상’
대구·경북을 비롯한 영남권에 건조특보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부산과 울산, 경북 경주·영덕·울진·포항 등에 내려진 건조특보는 11일 기준 48일째 유지되며 현행 건조특보 체계 도입 이후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이들 지역은 지난해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