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올해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2685억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11.5% 증가한 금액이다. 산업부는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경쟁 속에서 기술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기업과 연구기관의 시험·평가, 인증,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해 필요한 장비를 지원한다. 개별 기업이나 연구기관이 비용 부담으로 단독 투자하기 어려운 장비를 대학·연구소 등 비영리기관에 구축해 공동 활용하도록 한다. 지원 예산은 2022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