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태화강마두희축제’에 지난해보다 3만8000여명 많은 33만1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태화강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는 18일 울산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지난 6월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 중구 성남동 및 태화강변 일원에서 열린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에는 총 33만1307명이 다녀간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올해 축제는 지역 전통문화인 울산큰줄당기기 ‘마두희’의 역사성을 살리는 동시에 태화강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수상 행사 및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특별한 융복합 퍼포먼스 ‘The Wave . 2028’이 15일 오후 7시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 마당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뮤직팩토리 딜라잇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인위적인 대형 구조물 설치를 최소화하고 왕버들마당의 평지 자체를 무대로 삼는 ‘관객 밀착형’으로 진행된다.태화강의 생태적 아름다움을 보존함과 동시에 예술가와 관객의 물리적, 심리적 경계를 허물어 야외 정원에 최적화된 시청각적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총 3막으로 구성된다.1막에
한국장애인환경예술협회는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3전시실에서 2026 별이 빛난데이 두번째 이야기­자연을 바라보는 그림전 ‘태화강을 걷다’를 진행하고 있다.강다연, 강성빈, 고동현, 권연우, 김나현, 김민준, 김시우, 김유경, 김호균, 김휘경, 박서아, 선시우, 송종구, 안드레, 예윤형, 이민지, 이석훈, 이재형, 이정현, 이혜연, 정경은, 정원교, 한선미 등 지역 장애작가 23명이 참여해 80여 점을 전시 중이다.푸른색 연작 작품들은 작가들이 직접 태화강의 생태를 체험하고 현장에서 교감하며 완성된
울산은 과거 ‘오염지역의 대명사’로 인식돼 왔다. 1980년대에는 온산공단의 산업폐수 및 대기오염으로 인해 인근 어장과 농작물 등의 환경 피해와 함께 주민들에게도 피부질환, 근골격계·신경계 및 호흡기 증상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났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동안의 지속적인 환경오염 저감 대책과 시민·지자체 및 사업주의 협력에 의해 대기오염 수준이 현저히 개선됐고 태화강의 수질도 괄목할 정도로 좋아졌다. 많은 울산시민들이 울산을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살만한 곳’으로 느끼고 있다. 울산시는 더욱 의욕적으로 생태도시를 목표로 삼고
인류의 문명은 강과 함께 시작했다. 좀더 근원적으로는 물과 함께 출발했다 할 수 있다. 인류가 창조냐 진화냐를 따지기 전에 누구나 어머니의 뱃속에서 안전하고 풍부한 양수에 둘러싸여 탯줄로 영양분을 공급받다가 세상으로 나오면서도 엄마의 젖꼭지를 본능적으로 찾아 생명력을 이어간다. 주성분은 88% 이상이 물이다. 그래서 인체의 구성도 물이 가장 많다. 물은 인간에게뿐 아니라 인류와 지구 생태계의 질서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또한 인간의 모든 활동에서 중요한 매개를 하고 있으며 그 중요성을 나열하지 않아도 흔히 ‘물은 생명의 근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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