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수원 비상임이사 후보군에 양이원영 전 국회의원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원전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원전업계에서는 "탈원전 정책을 지지해 온 인사가 원전 공기업 경영에 참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공개 반대에 나섰다.이번 논란을 바라보며 한 가지 생각이 든다. 과연 한수원에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원전을 지지하는 사람일까. 아니면 재생에너지를 지지하는 사람일까.답은 의외로 단순할 수 있다.원전은 원전 전문가가, 재생에너지는 재생에너지 전문가가, 수소는 수소 전문가가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한수원노조와 원전 관련 단체들이 양이원영 전 의원의 한국수력원자력 비상임이사 선임 추진에 공개 반대 입장을 내고 임명 철회를 촉구했다.한국수력원자력노조와 원전 관련 노동·시민단체들은 28일 공동 성명을 통해 "한수원은 국가 전력망 안정과 원전 수출,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공기업"이라며 "이사 선임은 정치적 안배가 아니라 산업 전문성과 정책 이해도를 기준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한수원 비상임이사는 2명을 선임할 예정이다.한수원 임원추천위원회는 현재 5배수인 10명을 선발해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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