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 3일 밤 수십 명의 주민들이 투표소 앞에 모여, 투표함 반출을 중단하고 투표권을 보장해 달라고 항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선거관리위원회가 경찰에 협조를 요청한 가운데, 일부 주민들은 "개표 무효"를 외치며 투표함 반출에 강하게 반발했다. 이날 해당 투표소에서는
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측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서산시민 A 씨는 29일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제출한 고발장에서 최근 대전MBC 서산시장 후보자 TV토론회 과정에서 맹 후보가 발언한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관련 설명과 서산초 부지 교육문화복합시설 공약 설명이 객관적 사실과 차이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A 씨는 먼저 양대동 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해 맹 후보가 토론회에서 “소각장 자체를 반대한
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네이버 재직 시절 경쟁사인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의 지분을 받은 것에 대해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다"고 밝혔다.네이버는 이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하정우 후보는 지난 28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업스테이지 지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업스테이지 주식 1만 주를 받기 전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느냐'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물음에 "허락을 받았다"고 답했다.누구한테 허락을 받았냐는 한 후보의 추가 질문에 하 후보는 "내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대구광역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7일 오전 11시, 삼성창조캠퍼스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도시, 환경교육도시 대구’를 주제로 2026년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 속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 검단구청장에 더불어민주당 김진규 후보가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 선거방송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1분 현재 96.87%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김 후보가 64.55%를 얻어 당선을 확정 지었다.국민의힘 박세훈 후보는 35.44%를 얻었다.김 당선인은 1966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공주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체육학과를 거쳐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이후 제6대 인천 서구의회 의원과 제7·8대 인천시의회 의원을 지냈다.이번 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대승이 예상된다. 16개 시장·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3곳에서, 국민의힘은 3곳에서 이기고 있다.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44.64%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4일 오전 2시 3분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자는 129만5459표를 얻어 55.4%의 득표율을 기록해 당선이 유력하다.
○…음성군에서는 102세 한옥련 할머니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노익장을 과시.1926년생인 한 할머니는 이날 오전 11시쯤 감곡면 행복이음센터에 마련된 2투표소에서 참정권을 행사.요양사의 도움을 받아 투표장을 찾은 한 할머니는 “다음 선거에도 꼭 투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음성 강신욱기자
○…오전 6시30분쯤 충주시 살미면에 거주하는 서병국 어르신은 백세가 넘는 고령에도 국민의 권리를 직접 행사하기 위해 지난해 실시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이어 2년 연속 투표에 참여하며 주위의 귀감이 됐다.서병국 어르신은 “투표에 참여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한 의무인 동시에 큰 기쁨”이라며 “모쪼록 모든 국민들이 투표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투표에는 동생인 서병길 어르신도 함께하며 형제가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줬다.○…충주시 공식유튜브 ‘충TV’에서 맹활약중인 최지호 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