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제주도당이 이번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8개 지역구가 무투표 당선으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거대 양당 독식이 부른 제주정치의 참사”라고 비판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16일 논평을 내고 “제주도의원 지역구 32곳 가운데 8곳이 무투표 당선으로 결정됐다”며 “전체의 25%에 해당하는 선거구에서 도민들은 투표할 권리와 후보를 검증할 기회를 빼앗겼다”고 주장했다.이어 “무투표 당선자 8명 가운데 2명은 첫 출마자”라며 “공개 토론 한 번 없이 도민의 검증과 선택 과정도 거치지 않은 채 제주도의원이 됐다”고 지적했다.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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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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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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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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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6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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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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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 헬렌켈러센터와 시청각장애인 전문지원사 교육 실시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은 16일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와 함께 '시청각장애인 전문지원사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청각장애인을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시청각장애인이 지역사회와 원활히 소통하고 자립적인 삶을 영휘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교육은 △시청각장애인의 이해와 지원사의 역할 △시청각장애인과의 의사소통 방법 △시청각장애의 보행지도 실습 △시청각장애인의 삶 △시청각장애 유사체험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주시각장애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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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당선 뒤 민주진보 진영 연대·통합 주도할 것"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합당에 대한 논의 추진을 시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그는 16일 " 당선되고 난 뒤 민주진보 진영의 연대·통합을 제가 주도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조 후보는 이날 경기 평택시 안중읍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조국 후보는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으로부터 합당 제안을 받고난 뒤 당무의 의결을 통해 조국혁신당의 비전과 가치를 존중하는 전제 하에 합당 문제에 대한 판단을 당 대표에 위임한 바 있다"고 입을 열었다.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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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비바람 모두 제가 맞을 것…삼성 구성원 힘 모아 한 방양으로 나아갈 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창사 두 번째 총파업을 나흘 앞두고 노조에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자고 호소했다. '내부 문제'로 심려를 끼친 데 대해서는 고개 숙여 사과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면서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그는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돌리겠다"며 "우리 한번 삼성인임을 자부할 수 있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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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평균 1.8대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4~15일 후보자 등록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총 2349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총 7829명 등록해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총 2335개 선거구에서 7782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이 1.8대1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총 14개 선거구에서 47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 3.4대1을 각각 기록했다.한편 5월 16일 현재 이번 지방선거의 무투표 선거구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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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투표 당선 8석…거대 정당 독식이 부른 제주정치의 참사"
진보당 제주도당이 이번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8개 지역구가 무투표 당선으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거대 양당 독식이 부른 제주정치의 참사”라고 비판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16일 논평을 내고 “제주도의원 지역구 32곳 가운데 8곳이 무투표 당선으로 결정됐다”며 “전체의 25%에 해당하는 선거구에서 도민들은 투표할 권리와 후보를 검증할 기회를 빼앗겼다”고 주장했다.이어 “무투표 당선자 8명 가운데 2명은 첫 출마자”라며 “공개 토론 한 번 없이 도민의 검증과 선택 과정도 거치지 않은 채 제주도의원이 됐다”고 지적했다.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