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양경찰서는 9일, 신임 경찰관 32명이 전입해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입한 신임 경찰관들은 해상 치안 유지와 해양 안전 확보를 위해 함정, 파출소 등 현장 중심 부서에 배치되며, 설 연휴 해양사고 예방과 각종 해양 범죄 대응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속초해경은 꾸준한 관광객 증가와 해양활동 활성화로 현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신임 인력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속한 업무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이번 현장 배치는 단순한 인력 충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