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가 2035년까지 도내 10만 가구의 난방과 온수를 화석연료 없이 전기만으로 해결하는 ‘생활영역 열에너지 전기화 대전환 계획’을 공식
23시간전
연료를 태우지 않고 전기만으로 추진력을 얻는 차세대 항공 기술이 현실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포항공과대학교와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진이 지구 대기 환경에서 작동하는 전기 기반 제트 추진 기술을 세계 최초로 구현하면서 친환경 항공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포스텍 기계공
1995년 준공된 공공임대주택인 제주시 화북동 금산로 주택이 지난해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완전히 달라졌다.곧 새 입주자를 맞이할 이 건물에 낡은 창호와 단열재를 교체하고 지붕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다. 건물 뒤편에는 외부 공기의 열을 끌어와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히트펌프 2대가 설치해 냉방과 난방 모두 전기를 사용하 게 됐다.이를 통해 가스보일러 사용 때 연간 279만 원이 들던 연료비가 56만 원으로 줄어 약 80%인 223만원이 절감되는 효과가 확인됐다. 입주자는 화석연료 없이 전기만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된 것이다
2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035년까지 도내 10만 가구의 난방과 온수를 화석연료 없이 전기만으로 해결하는 ‘생활영역 열에너지 전기화 전환’을 추진한다. 오영훈 지사는 12일 그린리모델링을 한 제주시 금산로 주택을 찾아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했다. 금산로 주택은 제주도와 제주개발공사가 노후 공공임대주택에 태양광과 히트펌프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도입해 제로에너지건축물 플러스 등급 인증을 받았다.히트펌프는 공기 속에 있는 열을 끌어다 난방에 활용하는 공기열 냉난방 설비다. 연료를 태우지 않아 탄소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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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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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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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도한 석유 가격인상 엄정 대응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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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 지역경제·일자리 중심 2차 정책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원창묵 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2차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원 후보는 지난 3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36만 원주시민의 삶이 달린 원주의 성장 엔진이 꺼져가고 있다”며 “지금은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고, 연습생이 아닌 위기를 즉시 돌파할 수 있는 검증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앞서 발표한 1차 공약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정책 발표로, 원 후보는 특히 ‘일자리와 지역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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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죽음의 소용돌이' 경고…"업글 이후 망가져, 비탈릭 부테린도 판다"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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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자본감소로 주권매매거래정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는 자본감소를 사유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12일 공시했다.이번 주권매매거래정지 대상 종목은 판타지오 보통주다. 정지 시각은 2026년 3월12일 16시53분이며, 만료는 장종료시까지로 안내됐다.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37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8조다. 코스닥시장업무규정시행세칙 제26조에 따라 매매거래 재개일의 장개시전 시간외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판타지오의 주가는 3월 12일 16시 10분 기준 322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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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솔, 보통주 95만2380주 소각 추진
무선통신 부품 전문 기업 와이솔은 보통주 95만238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소각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다.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이익소각으로,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총수만 줄어드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 12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와이솔은 소각을 위해 자기주식을 장내매수로 취득할 계획이다. 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이며, 자기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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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안전원, 재난안전분야 전문교육 대행기관 지정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안전분야 전문교육 대행기관으로 공식 지정받았다고 오늘 밝혔다.이에 따라 안전원은 전국 시·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소속 재난안전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과정은 ▲관리자 과정과 ▲실무자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내달 16일부터 안전원에서 집합교육 형태로 시작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안전원 교육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특히 교육은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방점을 뒀다. 안전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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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썬기술단, 부산 기장 ‘신재생에너지 공간 포럼’ 참여
태양광 EPC 전문기업 그랜드썬기술단이 부산 기장군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정책 포럼에 참여해 지역 기반 에너지 전환 흐름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그랜드썬기술단은 지난 11일 부산 기장군 아난티 앳 부산 코브에서 열린 ‘2026 부산 기장군 신재생에너지 공간 포럼’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공동 개최한 행사로 기장군을 중심으로 한 지역 신재생에너지 확대 전략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업단지 RE100 태양광 확대와 주민 참여형 에너지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조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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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80% 감자 결정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는 보통주 5주를 1주로 무상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감자 비율은 보통주 기준 80%다.이번 감자로 감자 대상 보통주식수는 3676만5647주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며, 자본금은 감자 전 229억7852만9000원에서 감자 후 45억9570만5500원으로 줄어든다.발행주식수는 보통주 기준 감자 전 4595만7058주에서 감자 후 919만1411주로 감소한다. 회사는 감자 사유로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들었다.일정상 주주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