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주민들을 주축으로 한 ‘신규원전 자율유치 울주군 범대책위원회’가 발족한 가운데, 이에 반대하는 ‘신규원전반대울산범시민대책위’가 발족했다. 신규 원전 유치를 둘러싸고 울산 여론이 찬반으로 갈리며 치열한 여론전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대책위는 26일 울주군청 프레스룸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군은 행정 동원 신규원전 유치 서명운동을 즉각 중단하고, 관련 공문을 철회하며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최근 울주군은 ‘신규원전 자율유치를 위한 홍보 및 서명운동 협조 요청’ 공문을 각 읍·면에 발송하고
신규 원전 유치를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하는 지금, 이 문제는 더 이상 추상적인 정책 검토나 가능성 타진의 단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신규 원전은 어디에 세울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어디에 세워야 하는가의 문제이며, 그 답은 분명하다. 신규 원전은 울주군 서생면에 유치되어야 한다. 이는 지역의 이해를 넘어, 국가 에너지 정책과 울주군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동시에 살리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이다.현재 우리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유치를 준비하고 있다. 전 군민을 대상으로 신규 원전 자율유치 동의서 서명을 진행 중이며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울주군민들을 중심으로 한 신규원전 자율유치 범대책위원회가 발족했다. 신규원전 자율유치 울주군 범대책위원회는 24일 울산 울주군청 알프스홀에서 ‘신규원전 자율유치 울주군 범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신규원전 자율유치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21개 사회단체장과 회원, 지역 주민 등 수백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규원전 유치 문제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국가와 울산시, 군의 미래를 위해 신규원전을 자율유치해야 한다는
신규원전 자율유치 울주군 범대책위원회가 4일 신규원전 자율유치 신청 건의안과 주민 3만3000명의 서명지를 울주군과 울주군의회에 전달했다. 한수원인재개발원 입구를 출발해 울주군청까지 도보로 29.2㎞ 행진하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신규원전 자율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지와 군민 공감대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도보행진에는 신규원전 자율유치 울주군 범대책위원회 소속 40여명이 참여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인재개발원 입구에서 울주군청까지 29.2㎞ 구간을 5개 구간으로 나눠 릴레이 형식으로 이동했다. 범대책위원회는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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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를 향한 마지막 행정 관문에 들어섰다. 울주군의회가 오는 16일 관련 동의안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안건을 통과시키면 군은 정부에 신청서를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10일 울주군 등에 따르면, 군의회는 이날 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는 16일 하루 일정으로 제244회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임시회는 군이 제출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자율유치 신청 동의안’만 심의하는 원포인트 회기로 운영된다. 자율유치 방식은 지자체가 주민 수용성을 담보로 정부에 먼저 손을 내미는 형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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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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