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가 지난 17일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열렸다.올해 경주마 경매의 포문을 연 이번 2세마 경매에는 총 130마리의 경주마가 상장돼 이중 33두가 낙찰됐다. 총 낙찰 금액은 12억 3700만원으로, 두 당 평균 낙찰가는 3748만원을 기록했다.최고 낙찰가는 부마 ‘카우보이칼’과 모마 ‘머제스틱게일’사이에서 태어난 숫말로, 6300만원에 낙찰됐다. 해당 마필은 현종욱 생산자가 배출했으며, 서울의 ㈜디알엠씨티 마주가 구매했다.3월 시작된 경주마 경매는 올해 연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