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에서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상조 지원을 위한 ‘음성군외국인센터협의회’가 1일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에는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음성군근로자상담지원센터, 음성군노동자지원센터, 소피아외국인센터가 참여했다. 이번 협의회는 외국인 주민이 장례, 중대 질병, 갑작스러운 사고 등 위기 상황에 놓였을 때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공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된 민관 협력체계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상조 기금 조성 및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