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충북 괴산군은 민방위 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고자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대원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1~2년 차 대원은 군청 동관 3층 대회의실에서 실전 위주 집합교육을 받는다. 일정은 16~1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주간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배려해 24일 오후 6~10시 야간교육도 편성했다. 교육은 전문가 주관 아래 재난 대피 요령과 응급처치 실습을 비롯한 현장 중심으로 꾸렸다. 3년차 이상 대원은 16일부터 6월30일까지 PC나
충북 보은군이 내북면 상궁리 궁저수지 둘레길을 완공했다. 궁저수지 수변 경관을 즐기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로 도비 10억원 등 20억원을 투입됐다. 430m 길이 데크길이 수면 위를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정비됐고 전망데크 2개와 쉼터도 설치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둘레길 전 구간과 수초섬 일원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 모두 색다른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재형 군수는 “궁저수지 둘레길은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보은의 새로운 산책 명소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
충북 보은군이 지역 대표적 문화 유산인 삼년산성 공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의 보존 중심 관리에서 탐방과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관람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국가유산청 설계 승인을 거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우선 올해 8억원을 투입해 노후한 탐방로 1.6km 구간과 전망데크 4곳을 보수·신설해 이용객의 탐방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군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외부 재원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최재
충북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 과일나라테마공원의 수령 100년이 넘는 ‘백년배’ 나무가 활짝 꽃망울을 터트리며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과일나라테마공원은 과일이 생산되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과일의 고장’ 영동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대표적 체험 관광지다. 8만7000여㎡ 규모에 각종 과일나무 재배지를 비롯해 레인보우식물원, 바나나정원, 체험형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봄가운이 완연해지며 공원 곳곳에서 배꽃을 비롯해 자두, 사과, 복숭아 등 다양한 과일꽃이 만개해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
충북 증평군은 증평초등학교 일대에 추진하는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시설을 7월 준공한다. 이 사업은 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추진되는 통학환경 개선 프로젝트다. 6억원을 들여 증평초 주변에 통학버스 승하차 공간을 설치해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을 던다. 통학버스 정차 공간이 확보되면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와 학생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현재 공사로 학교 주변 통행에 일부 불편이 있을 수 있어 주민과 학부모의 양해를 바란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