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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6일 ‘손사랑힐링모임’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원예체험'을 진행했다.‘손사랑힐링모임’은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된다.상반기는 만 0세~5세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진행되며, 하반기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원예체험은 모퉁이보호작업장이 복지관으로 방문하여 진행됐으며, 발달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활동 중인 원예보조 강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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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오일장터서 민주 vs 국힘 세 결집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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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 플랫폼·로봇·SDV… "현대차·기아 밸류 260조"
현대차와 기아가 기존 완성차 업체를 넘어 로봇·소프트웨어 중심의 ‘피지컬 AI’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기대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 등의 요소가 더해지면서, 증권가에서는 현대차그룹의 기업가치를 자동차 판매 실적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20일 대신증권은 자동차 업종 보고서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목표 기업가치를 260조원으로 제시했다. 기존 자동차 본업 가치 186조원에 로봇 가치 64조원, SDV 가치 9조원을 더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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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금(GCF), 남동구노인복지관에 따뜻한 나눔 실천
6일전
녹색기후기금 임직원들과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남동구노인복지관은 최근 GCF와 CMIS가 함께하는 ‘제2회 GCF FOOD DRIVE’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후원 활동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식료품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쌀과 라면, 통조림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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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기득권 반발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남북공동선언 계승”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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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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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조세심판원 국장급 전보·프로필(5월 26일자)
□ 국장급 전보▲제1상임심판관 이호섭 ▲제3상임심판관 박태의 ▲72년생 ▲경남 진주 ▲진주 동명고 ▲서울대 경제학, 서울대 경영학 석사, 서울시립대 세무학 박사 ▲행시 42회 ▲기재부 산업관세과장 ▲기재부 지역경제정책과장 ▲기재부 관세협력과장 ▲기재부 관세제도과장 ▲조세심판원 제3상임심판관 ▲70년생 ▲충남 태안 ▲공주사대부고 ▲서울대 경영학 ▲행시 45회 ▲재정경제부 혁신인사기획관실 ▲조세심판원 행정실·조사관실 ▲아산세무서장 ▲조세심판원 행정실장·심판조사관 ▲조세심판원 제2상임심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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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회, “기술사 경력 단축 조항 즉각 폐기해야”
토목구조산업계가 기술사 응시자격의 실무경력 요건을 대폭 단축하는 조항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토목구조기술사는 교량, 지하철 등 국가 기반시설의 뼈대를 설계하고 시공 중 발생하는 수많은 변수를 통제하며 시설물의 붕괴를 막는 ‘안전의 최후 보루’다.관련 업계는 “30년 이상의 오랜 현장 실무를 거친 엔지니어들조차 지진, 태풍, 장기적인 피로 하중 앞에서는 구조적 안전성을 재검토한다”며 “이러한 막중한 책임이 따르는 기술사 자격을 단 2~3년의 짧은 경력자에게 부여하겠다는 이번 개정안은 청년 진입 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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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지스풀, 선진 공동 물류 시스템 선도 공로 인정
로지스올그룹 계열사 한국로지스풀이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6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에서 유통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한국로지스풀은 산업 전반에 걸쳐 선진 공동 물류 시스템을 도입하고, 최적화된 공급망관리를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물류 환경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로지스올 그룹사 한국파렛트풀, 한국컨테이너풀과 협력해 물류기기 풀링 시스템을 운영하며 물류 자산 공유를 통한 물류 효율화를 주도하고 있다. 조성재 한국로지스풀 SC솔루션사업 부문대표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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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거대한 자연사 박물관 ‘갯벌‘
28분전
하루에 두 번, 해안으로부터 멀리 달아나는 바다로 인해 우리나라의 동쪽과 서쪽 그리고 남쪽 해안 삼면은 저마다 다른 풍경을 자아낸다. 바닷물이 얼마나 달아나는지에 따라 해안 주변이 형성되기 때문이다.특히 인천 해안의 바닷물은 아주 멀리 달아나며, 소중하게 숨겨 두었던 바닥을 마치 치맛자락을 슬쩍 올리듯이 수줍게 드러난다.우리는 하루 두 번, 물이 차올랐다 빠졌다 하는 그 신비로운 경계를 ‘갯벌’이라 부른다.바다가 슬며시 내보인 그곳에는 허리를 굽혀 자세히 보아야만 비로소 눈에 들어오는 수많은 생명이 살고 있다. 어쩌면 바다는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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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업계 최초 ‘정품 유리 인증 제도’ 도입
KCC글라스는 업계 최초 ‘정품 유리 인증 제도’를 정식 도입했다.국내 건자재 시장은 자재가 여러 중간 업체를 거쳐 현장에 납품되는 복잡한 유통 구조다. 유리의 경우 유통 과정에서 저품질 유리가 혼입되더라도 출처 확인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KCC글라스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자 KCC글라스의 판유리가 적용된 현장을 대상으로 정품 유리 사용을 인증하는 제도를 마련했다.공사 시작 전 건설사로부터 인증 요청이 접수되면 KCC글라스가 현장, 가공 업체, 유리 사양, 적용 물량 등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