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의 'NH오늘농사'가 조합원,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확대해 하나의 앱으로 제공하는 New 영농 특화앱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주요 개편 내용은 ▲디지털 농촌인력중개, 농작업대행 등 농협만의 특화서비스 ▲농촌진흥청과의 협업을 통한 농업 기상재해 조기경보 연계 등 ▲고령 농업인 편의성 향상을 위한 큰글모드 지원, NHOnePass 인증 등이 있다.한편, NH오늘농사는 New 영농 특화앱 오픈을 기념해 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응원 댓글 릴레이 등 대고객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