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전
여신금융협회 차기 회장에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내정됐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2차 회의를 열고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은 이 전 부회장을 회장 후보자로 총회에 단독 추천했다. 이 전 부회장은 오는 16일 개최될 협회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차기 여신금융협회장에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내정됐다. 이 후보자는 오는 16일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임기 3년의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개최된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이동철 후보자가 과반수 이상 득표로 총회에 단독 추천됐다. 이동철 후보는 1961년생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툴레인대 로스쿨에서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KB금융지주 전략기획부 상무, KB생명보험 경영기획본부 부사장, KB금융지주 전략총괄부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열차 운행 31일부터 정상화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사고 여파로 차질을 빚던 열차 운행이 31일부터 정상화된다. 30일 코레일은 “모든 가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내 6개 은행, BIS '프로젝트 아고라' 프로토타입 참여 완료
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Generic placeholder image
맹정호 후보 TV토론회 발언 관련 피고발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측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서산시민 A 씨는 29일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제출한 고발장에서 최근 대전MBC 서산시장 후보자 TV토론회 과정에서 맹 후보가 발언한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관련 설명과 서산초 부지 교육문화복합시설 공약 설명이 객관적 사실과 차이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A 씨는 먼저 양대동 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해 맹 후보가 토론회에서 “소각장 자체를 반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질병 저항성 가축, 축산 안보 위한 ‘게임 체인저’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3 지방선거가 남긴 것들] “너 죽고 나 살자” … 역대급 고소·고발 난무
6·3 지방선거가 끝났다. 지난달 21일 시작된 이번 선거는 13일간의 짧은 선거운동 기간임에도 숱한 문제를 드러냈다. 선거기간 내내 정책 대결은 실종된 채 고소·고발 등 네거티브 공방이 이어지며 유권자들에게 정치적 혐오감을 키웠다. 단체장 중심으로 전개되는 선거 관심도에 지방의원과 교육감 선거는 들러리 선거를 벗어나지 못했다. 선거가 끝난 뒤에는 현수막과 공보물 등 잡다한 선거용품 폐기물만 쓰레기로 남았다. 이에 본보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과제를 기획보도로 진단한다.이번 6·3 지방선거 충북 선거판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글로비스, 유럽 완성차 공급망 허브 구축
현대글로비스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항에 완성차 공급망 허브를 구축한다.항만에 자동차운반선 전용 터미널을 마련하고, 차량 보관 및 출고 전 품질점검 부터 내륙운송까지 이어지는 서비스를 제공해 유럽 완성차 물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현대글로비스는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항만청과 ‘유럽 완성차 공급망 허브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암스테르담 현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와 코엔 오버툼 암스테르담 항만청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현대글로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IPARK현대산업개발, 세라젬과 웰니스 주거 문화 조성 업무협약 체결
IPARK현대산업개발이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세라젬과 웰니스 주거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 기술력을 갖춘 세라젬과 디벨로퍼로서 주거 문화 혁신을 추구하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체결한 것으로 웰니스 중심의 미래형 주거모델을 구축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협약을 통해 양사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는 사업지 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노원구 일대에 개발 중인 파크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선 불허' 청주시 - 딱 ‘1표차'로 갈린 승부
충청권 6·3 지방선거에서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각 지역의 정치 지형과 민심의 흐름을 보여주는 이색 기록이 대거 탄생했다. #청주시 `또 재선 불허'한 번도 연임을 허락치 않았던 청주시장선거는 이번 선거에서도 재연됐다.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가 당선되면서 국민의힘 이범석 현 시장의 사상 첫 재선도전은 물거품이 됐다.그 동안 청주시장은 민선 5기와 7기의 한범덕 전 시장이 징검다리 당선으로 재선에 성공했을뿐 매번 당선인과 정당을 달리하며 당선인을 배출해왔다.# 보수의 아성 단양 - 진보 20년 진천단양군과 진천군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교사 목소리 적극 수렴”
6·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4일 “교원단체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현장 교사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업무복귀 후 도교육청 기자실을 찾은 윤 교육감은 “충북 교원단체 3곳의 목소리는 어느 단체보다 더 듣고 항상 열린 자세로 소통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난 4년간 세운 공약이 앞으로 4년을 싹틔울 수 있게 만들고 교원단체가 제안한 의견은 충분히 반영하겠다”며 “임기 내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교육을 완성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