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부도서관은 지역스토리텔링 프로그램 ‘신효마을사진기록단’ 참가자들이 촬영한 사진을 전시하는 ‘신효마을, 오늘의 기록’ 사진전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동부도서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이번 사진전은 세대별 시각으로 마을의 일상과 풍경, 주민들의 삶을 관찰하고 사진으로 기록·공유함으로써 지역의 정체성을 보존하고 공동체 소통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신효마을사진기록단’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신효마을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이 주민들이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우리은행과 효성그룹이 향후 5년간 총 2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 한도를 설정한다. 첨단전략산업 투자 확대를 위해 협력하는 것으로, 투자 계획 단계에서 대출한도를 미리 설정하는 '사전 여신한도 설정' 방식을 적용해 자금 집행의 효율성을 높인다.1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날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은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본사에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우리은행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장기중학교와 장기유배문화체험촌 일원에서 열린 ‘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제는 ‘겨울을 뚫고 온 서신’을 슬로건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배 문화를 학문과 기록, 사람과 문화가 오갔던 ‘교류의 시간’으로 재해석하며 인문
장동혁 구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국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이재명 댜통령과 민주당에서 '음모론'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대해 맹비난했다.장 대표는 15일 국민의힘 공식회의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이 '시민 저항 운동'을 '음모론'로 몰았다"며 " 평생을 음모론 팔아 정치해 왔으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진짜 음모론이 뭔지 알려주겠다"며 그동안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보여 온 행보를 거론했다."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 이게 음모론이다. 사드 설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21이 ㄹ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4차 재건축조합은 전날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했다.이 사업은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10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약 8천145억 원 규모다.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한다. 구룡초·대
충북 충주시의회는 지난 18~19일 이틀간 수안보상록호텔에서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연찬회를 개최하며 성공적인 의회 운영 준비에 나섰다.첫날인 18일 오전에는 의회사무국 현황과 주요 현안, 향후 의사일정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오후에는 한국산업기술원 의회운영연구소장 유재균 박사를 초청해 ‘실전 지방의회 의정활동’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강의에서는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무, 의장단 선거 및 위원회 구성, 본회의 및 위원회 운영 절차 등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둘째
제7호 태풍 메칼라가 북상 중인 가운데, 우리나라 영향 여부가 주목된다. 중심기압 985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 초속 27~40m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은 21일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060km 부근 해상에서 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26일에는 대만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34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후 진로는 유동적이다. 태풍이 고온 해역을 지나며 강한 세력으로 발달할 경우 장마전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특히 태풍이 다량의 수증기를 공급하면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9일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교원해외파견사업 단기해외교육봉사’ 운영대학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원해외파견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11개 대학이 단기해외교육봉사 운영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가 구성한 연합 봉사단은 유일한 대학간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한국교통대는 해외 교육봉사 준비과정에서 충북대 사범대학과 한국교통대 교직부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사업을 기획했다. 양 대학 학생들은 연합 봉사단을 구성해 인도네시아에서 교육봉사 활동을 수행
제10대 충북 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이 지난 20일 국회를 방문해 민주주의를 현장에서 배우는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단법인 청소년이미래다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국회 방문에는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동행했다.이들은 국회 본회의장 참관을 비롯해 국회체험관 프로그램 참여, 국회박물관 및 국회도서관 관람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견학했다.특히 국가의 주요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공간인 국회 본회의장을 직접 둘러보며 의정활동의 핵심 역할과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또한 국회체험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