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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조성 중인 ‘캠프롱 시민공원’에 기존 LPG 대신 탄소 배출이 적은 LNG를 도입하며 친환경 공원 조성에 본격 나섰다. 이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 기조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로, 공원 조성 단계부터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됐다.이번 에너지원 전환은 단순한 연료 변경을 넘어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결정이다. 기존 LPG 방식은 지상 가스 저장탱크 설치와 대형 충전 차량의 수시 출입이 필요했지만, 도시가스는 지하 매설 방식으로 공급돼 폭발 위험 등 안전사고 요인을 크게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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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농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청렴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 실시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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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3월 '통합돌봄' 새 판…병원 담장 넘는 의료 '지역 완결형' 시험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기반의 '통합돌봄' 제도가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다. 이 제도는 단순한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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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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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2월 25일) 입법 속도전 속 규율·개혁 프레임…자사주·법왜곡죄 충돌
2월 25일 정치권은 ‘시장 규율’과 ‘사법 개혁’이 동시에 밀어붙여지는 가운데, 속도전이 곧 정당성 논쟁으로 되돌아오는 국면을 드러냈다. 국회 본회의는 상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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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팔자 고치는 데 주가조작 신고가 로또보다 쉽다"
이재명 대통령이 "팔자 고치는 데 로또보다 쉽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엑스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주가 조작 신고포상금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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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비즈니스 SNS ‘리멤버 커넥트’ 정식 출시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는 비즈니스 SNS 기능을 도입한 ‘리멤버 커넥트’를 정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리멤버 커넥트는 실명 기반 비즈니스 SNS로 산업 트렌드부터 업무 노하우, 조직 운영 경험, 커리어 고민 등 일과 관련된 주제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지난해 9월 인물검색 서비스로 출시된 베타 운영 단계에서도 100만명 이상 유저가 참여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회사측은 전했다.리멤버는 이번 정식 출시를 통해 '명함관리'와 '채용'을 넘어 '비즈니스 SNS'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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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7e, 中 시장서 돌파구 찾을까…시장 반응은 '글쎄'
애플의 최신 아이폰17 시리즈의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17e가 사전 판매 시작을 앞두고 중국의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IDC 중국 연구 책임자인 궈텐샹은 "아이폰17e는 여전히 구형 디자인을 사용하며, 칩셋이 유일한 주요 업그레이드"라며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성능이 부족해 조금 더 비싼 아이폰17, 17 에어 모델뿐만 아니라 같은 가격대의 중국 플래그십 스마트폰보다도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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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지원 나서
호반그룹은 오는 4월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 지원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지난 3일 충남 태안군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50 성공 기원행사 및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다졌다.이번 행사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등 박람회 조직위원회 및 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성공 기원행사를 시작으로 원예와 치유가 결합한 국내 최초의 국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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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꿈꾸며 35년 품은 광제호 태극기…"대한제국 정체성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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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8월 29일을 하루 앞두고 펄럭이던 태극기가 내려왔다. 서해 앞바다를 오가던 광제호에 걸린 국기였다.일제가 국권을 빼앗은 이후에는 그 모습을 온전히 볼 수 있을까.광제호 항해사 신순성은 태극기를 남몰래 보관했고, 나라를 되찾는 순간을 기다리며 대대로 지켜왔다. 1945년 광복이 있기까지 약 35년간 소중히 품은 태극기다.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이달의 해양 유물'로 광제호에 게양된 태극기 즉, 광제호 태극기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광제호는 근대식 기선(汽船·증기 기관의 동력으로 움직이는 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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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예술, 저작권 인정받을 수 있을까…美 대법원 "사람만 가능"
이미지 및 텍스트 생성 인공지능 모델이 대중화되면서 저작권 문제가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대법원이 AI가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을 AI가 보유한다는 소송의 심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3일 온라인 매체 기자진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컴퓨터 과학자 스티븐 세일러가 제기한 것이다. 세일러는 2016년 자신이 개발한 AI '크리에이티비티 머신'을 이용해 '최근 낙원으로의 진입'라는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