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난해 3월 광주역 인근에 스테이지를 개관한 데 이어 북구 본촌산단에 제조창업기업의 혁신거점이 될 ‘이노플러스 스테이지’의 문을 열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북구 본촌산업단지에서 제조창업기업의 성장과 제조AX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할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개관식을 했다.‘INNO+’는 혁신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아 제조혁신을 상징하며, ‘STA·G’는 스타트업이 성장의 꿈을 펼치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8일까지 ‘창업도시 프로젝트 학생 창업동아리 육성 프로그램’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의 제조산업 기반과 인공지능 기술을 연계해 딥테크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창업도시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된다. 지역 대학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로 지원해 청년 창업 기반을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아우어에이치엘디에스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10주년을 맞아 제주에서 진행된 소셜임팩트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서은호 대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에서 진행된 코스포 10주년 프로그램에 참가해 김재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을 비롯한 스타트업 창업가와 임직원, IT 업계 및 미디어 관계자들과 2박 3일간 일정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네트워킹 행사를 넘어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이 제주 지역사회와 직접 만나 지역의 현안을 경험하고, 스타트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향후 스타트업 생태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단순히 스타트업을 ‘지원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공정한 시장과 규제혁신, 자본과 인재의 선순환을 통해 스타트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구상이다.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출범 10주년을 맞아 미디어데이 ‘넥스트 챕터, 코스포가 준비하는 다음 10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코스포는 지난 10년간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앤트로픽과 세일즈포스가 의기투합해 내놓은 '클로드포스'를 계기로, AI 시대 소프트웨어 승자가 누가 될지를 두고 논쟁도 달아오르고 있다.회사 핵심 정보를 담고 있는 기존 기록 시스템을 틀어쥔 대형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계속 판을 주도할지 아니면 특정 업무에 특화된 버티컬 AI 스타트업이 새로운 기회를 잡을지가 논쟁의 골자ㅓ. 이런 가운데 앤드리슨 호로위츠 시마 앰블 파트너는 최근 소셜 미디어 X에 올린 글을 통해 이와 관련한 관점들을 다뤄 눈길을 끈다.그
AI 기반 B2B 마케팅 솔루션 기업 비즈니스캔버스가 창업 6년여 만에 손익 분기점에 도달했다. 국내에서 B2B 스타트업이 먹고 살기가 여러모로 쉽지 않은 환경임을 감안하면 인상적인 성적표다.1월 어카운트 인텔리전스 솔루션 '아테나'를 선보인 이후 성장이 가속화됐고 손익 분기점 돌파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회사 측은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했다. 김우진 비즈니스캔버스 대표는 "올해 하반기와 내년 매출은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아테나는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인공지능 산업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대응해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GS는 허 회장이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2026 GS벤처스 테크데이’에 참석해 AI 데이터센터 분야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스타트업 협업 확대를 강조했다고 16일 밝혔다.허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이 AI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한계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이번 테크
AI 업스킬링 기업 팀스파르타는 ‘엔비디아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 2026’에서 자체 개발한 폐쇄망 AI 솔루션 ‘AX 포트리스’로 톱 20 파이널리스트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는 아태지역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이 제시한 실제 산업 현장 난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글로벌 경진 대회다. 올해는 한국, 싱가포르, 대만, 호주 등에서 약 500개 기업이 참가했다. 팀스파르타는 한국 준결승을 거쳐 톱 20 파이널리스트에 올랐으며, 싱가포르에서 열린 결승에서 글로벌 무대에서 상위
고령화로 빈집이 늘어난 제주 한경면 조수리에서 스타트업이 마을 현안 해결에 나선다.제주특별자치도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회원사를 초청해 17일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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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성료… 46개 대학 400여 명 참가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공대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한 대학생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HD건설기계는 지난 18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미래 건설 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 등을 제안했다.본선 이후부터는 HD건설기계 엔지니어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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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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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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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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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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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퀄컴 아드레노 뉴럴 퓨전 직접 재보니…프레임 늘고 전력은 1W대
AI로 게임 화면을 그리는 퀄컴 아드레노 뉴럴 퓨전이 스마트폰 게임 전력 소모도 줄였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벤치마킹 세션에서 자신들이 직접 개발한 벤치마크를 선보이며 뉴럴 퓨전 효과를 공개적으로 측정하게 했다. 프레임을 고정한 조건에서 소비 전력은 1.1W로 퀄컴 제시치에 가까웠다.퀄컴은 벤치마킹 세션에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를 탑재한 퀄컴 레퍼런스 디자인(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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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강원본부·강원대 강릉캠퍼스, AX 혁신·지역상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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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철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원대의 인공지능 분야 전문성과 한국철도의 철도산업 직무 역량을 연계해 철도 현장의 AX 추진을 강화하고, 강원 지역에 정착할 철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 현장에 필요한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추진하고, 철도산업 AX 과제에 대한 전문 자문과 기술 교류를 진행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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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퀄컴 칩 기반 MS 서피스, 로컬 AI 추론 80% 빨라져
스냅드래곤 X 시리즈를 탑재한 PC 생태계가 넓어진다. 퀄컴이 AI 에이전트가 복잡한 작업을 PC 안에서 직접 처리하는 플랫폼으로 X2 시리즈를 내세우면서 제조사와 소프트웨어 개발사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스냅드래곤 X2 플러스를 탑재한 마이크로소프트 PC 서피스가 공개됐다.퀄컴은 23일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에이전틱 AI를 X2 시리즈의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날 서밋에서는 스냅드래곤 X2 플러스를 탑재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12인치와 서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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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없는 문명
오늘부터 싱가포르의 중국계 원로 역사학자 왕겅우의 '중국문명 이야기'를 주 1회 연재한다. 왕겅우는 1930년 자바섬 수라바야에서 태어나 말라야 이포에서 해외중국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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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사용자 디지턴트윈 구현해야 로컬 에이전틱 AI 구현 가능"
퀄컴이 스냅드래곤 AI 역량을 설명하는 자리를 파트너사의 서비스 시연으로 채웠다. 사용자를 기억하고 이해해 대신 행동하는 에이전트를 기기 안에서 구현하기 위해서는 칩 성능만 높여서는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결국 사용자 맥락을 모아 행동으로 옮기는 소프트웨어가 함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퀄컴은 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엘리트 익스피리언스' 세션에서 저드 헤이프 퀄컴 멀티미디어 제품관리 담당 부사장은 "에이전틱 AI와 스냅드래곤 기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