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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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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7월 23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모집을 진행한다.'경기도 청년 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 처음 시작됐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라면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취업 면접에 참여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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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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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은 암, 초기에 도려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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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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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일본 유류할증료 면제·노선 할인 '해외여행 올패스' 선봬
카카오페이가 대한항공·에어비앤비와 손잡고 일본 여행에 필요한 항공과 숙소, 결제를 한 번에 연결하는 ‘해외여행 올패스’를 선보인다. 결제 편의성에 비용 혜택을 더해 대한항공·에어비앤비·카카오페이 3사의 강점을 하나로 연결했다.카카오페이는 휴가 시즌을 앞두고 복잡한 여행 준비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해외여행 올-패스: 일본편’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대한항공은 이날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선착순 150명에게 할인쿠폰이 지급해 일본 편도 유류할증료를 선착순으로 전액 할인한다. 에어비앤비는 이달 13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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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국 전 대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져"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화가 난다고 발길질하고 주먹질하면 자기 손발만 아프다"며 자숙할 것을 당부했다.박 의원은 13일 SBS라디오 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에 조 전 대표가 SNS에 30건의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그런 일을 하면 국민들로부터 더 멀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즉 "조 전 대표는 선거에서 실패했으니까 자숙하고 조용히 있다가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다"는 것으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지는데 왜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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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금융권 AI 공모전 '2026 금융 AI Challenge' 개최
금융보안원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금융권 AI 공모전인 '2026 금융 AI Challenge'를 금융위원회, 금융회사 등과 함께 개최한다. 최근 금융 분야의 AI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금융권의 AI 활용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금융 산업 현장에 실제 적용될 수 있는 우수한 AI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해당 공모전을 개최하는 것이다.'2026 금융 AI Challenge'는 `상상을 넘어 실제로, AI로 움직이는 금융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7월 13일부터 9월 7일까지 AI 기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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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손보, 냉해피해 농가 찾아 '손해평가' 현장 점검
NH농협손해보험이 경남 밀양시 일대 사과 농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냉해 피해 규모를 파악해 향후 신속한 보험금 지급을 통한 공정한 보상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0일 농가를 방문해 ‘적과후착과수’ 조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해당 조사는 과수원에서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작업 이후 최종적으로 나무에 남아있는 열매의 수를 확인하는 절차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5월 발생한 냉해 피해 규모를 정밀 파악해 손해평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송춘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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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지사, 공무원 명찰 패용 논란에..."도민 알권리.책임행정 위한 것"
제주특별자치도가 간부 공무원들의 명찰 패용을 의무화하면서 공직 내부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13일 명찰 패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예정대로 추진할 뜻을 밝혔다.위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공무원 명찰 패용과 관련해 잠깐 언급했다.그는 “청사를 방문한 도민이 담당 공무원의 이름과 직위를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행정서비스의 기본”이라며 “명찰 패용은 도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정책 결정권자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이어 “명찰 패용은 정책과 민원 처리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