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가 금암동 발전 공약을 발표하며 “금암동을 시민 생활과 경제, 교통이 살아나는 스마트 복합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금암동은 계룡의 행정과 상권 중심지인 만큼 시민들이 가장 많이 생활하는 공간”이라며 “교통과 주차, 상권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이 불편을 가장 많이 호소하는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생활 속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실행력 있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정 후보는 △중심상업지역 미개발 부지 우선
마곡지구가 첨단 업무지구를 넘어 문화·상업·산업 기능이 결합된 서울 서남권 미래 복합도시로 변화하고 있다. 코엑스 마곡 개관과 대형 상업복합시설 개장에 이어 K-POP 돔구장, 첨단산업시설, 문화복합공간 조성 논의까지 이어지며 도시 기능이 확장되는 분위기다.마곡은 최근 몇 년 사이 인프라 확충과 기업 유입이 동시에 이어지며 서울 서남권 핵심 업무지구로 성장한 곳이다. 2024년 11월 코엑스 마곡이 문을 연 데 이어, 지난해 6월에는 대형 상업복합시설인 원그로브가 개장했다. 올해 3월에는 코엑스 마곡에서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가
인천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이 당초 준공예정일 맞춘 공기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6일 본보 취재 결과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인 호반건설은 지난 3월 24일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이후 입장문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고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대해 발주자인 ㈜인천글로벌시티는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부터 공사비를 인상해 달라는 요구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위라며 우선협상대상자의 위치를 유지할 것인지 호반건설측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6월 18일 건설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 현재를 진단하고 시장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 모색에 나선다.건산연은 이날 세미나는 올해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 건설·부동산 시장의 공급 체계·금융 환경·정책 기조가 결합된 구조적 변화의 관점에서 시장을 종합적으로 점검·진단한다.아울러 올 하반기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주택 공급 기반 회복과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건설·부동산 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
하나증권이 올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을 26일 출시했다. 180일 만기는 세전 연 3.3%, 365일 만기는 세전 연 3.6%의 확정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억 원이며 전국 영업점과 MTS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발행어음은 원금지급형 상품이나 발행사의 신용위험·유동성 위험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있어 투자 전 충분한 설명을 듣고 가입해야 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해 불합격 처리된 휴대축산물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 즉각 전량 폐기하고 소독 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축산물은 중국인 여행객이 간식 목적으로 소량 반입한 것으로 공항에 배치된 검역탐지견과 검역전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대구시교육청은 5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1박 2일간 초등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2026. 초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수업, 장학으로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탐구중심수업과 수업중심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수석교사들의 자율적·주도적 수업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교수․학습 방법 연구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
대구 수성구는 지난 28일 황금네거리 일대 성매매 우려 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성매매 예방과 여성 폭력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성매매 우려 업종 밀집 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성매매를 예방하고 청소년과 여성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대구시,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수성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