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20일 신작 서브컬처 RPG '뮈렌: 천년의 여정'을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앱 마켓을 통해 론칭했다.이 작품은 그라비티가 처음 선보이는 서브컬처 장르의 초월적 판타지 애니메이션 RPG다. 마녀와 성흔이 존재하는 고유의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이 특징이다. 고퀄리티 라이브 2D 일러스트는 물론 매력적인 애니매이션풍 3D 그래픽과 화려한 스킬 컷신이 볼거리를 더했다.또한 마녀와 성흔을 조합한 총 12인의 파티 배틀 시스템으로 기존 수집형 RPG와 차별화했으며 성스러운 탑, 환몽 던전, 성장 던전, 도전 스

그라비티는 10일 서브컬처 RPG '뮈렌: 천년의 여정'에 신규 에피소드를 업데이트했다.신규 에피소드 메인 스토리 5장 ‘욕망의 물결’은 에피소드 4장을 노멀 모드로 클리어하면 오픈된다. 추수감사절 시즌에 성전의 배신자가 모습을 나타내면서 빌런 집단인 토라와 얽히게 되고, 결전의 날 마녀 미아가 약속한 대가가 실현되면서 돌이킬 수 없는 결말로 치닫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이 회사는 24일 오전 10시까지 죄의 쾌락 ‘앰프사’ 픽업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픽업 소환에서 5성 성흔 앰프사 또는 4성 성흔

그라비티는 28일 서브컬처 게임 '뮈렌: 천년의 여정'의 첫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 ‘초심의 선물’과 ‘별빛의 선사’를 선보였다. 초심의 선물은 5성 성흔 크리슈나, 시슬리, 대니 중 선택한 1명을 선택해 1회 한정으로 확정으로 획득 가능한 시스템이다. 별빛의 선사는 레벨 10 이상 달성 시 참여할 수 있으며, 성흔 소환권인 성흔 페이지 10개를 1회 획득 가능하다.또한 신규 스킨 예타니아 ‘시난의 눈물’, 예타니아 ‘빌라르의 꿈’ 2종 및 신규 패키지 9종을 출시했다.이

그라비티는 서브컬처 RPG '뮈렌: 천년의 여정'에 새 5성 성흔 캐릭터 '셀레스티나'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셀레스티나는 군주 직급의 공격형 포지션 캐릭터다. 24일 오전 10시까지 픽업 소환을 통해 보다 높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이 회사는 또 5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전 10시까지 은하 추적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오전 10시마다 제공하는 단서를 확인하고, 화면 내 숨겨진 '사라의 흔적'을 찾아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