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6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첫 '금융지주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융권 지배구조의 공정·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회의에는 권 부위원장을 비롯해 사무처장, 금융정책국장·과장 등
우리나라 국민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정치’에서 가장 큰 문제는 양대 정당 간의 정치권력 추구 만능주의다. 선거에서부터 적대적 공생관계인 나눠먹기식 선거제도로 사실상 동반 당선되고, 등원 이후에도 통치행정이나 의정 활동이 국민 우선보다는 당리당략으로 겉으로 싸우는 척
금융위원회가 국내 금융지주사의 지배구조 개혁에 본격 나섰다.그동안 금융권 안팎에서 제기돼 온 '셀프 연임' 논란과 '나눠먹기식'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투명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16일 금융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었다.권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현재 금융사의 지배구조를 “폐쇄적”이라고 평가하며, “CEO 선임 과정이 소수 내부 인사 중심으로 운영되는 구조에 대한 불신을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소유가 분산돼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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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도 ‘K-패스 정액권’ 도입…월 5만5천원 내면 버스 무제한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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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원 18개 시군 최초 '국가 통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춘천시가 지난 9일, 2025년 통계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중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국가데이터처는 이날 전국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25개 광역·기초지자체를 선정해 대통령, 장관상 등을 시상했다. 기초 지자체 중 대통령 표창 수상 지자체는 춘천시 포함 2곳이다.춘천시는 그간 국가정책에 기초가 되는 인구주택총조사, 경제총조사 등 국가 통계 정확도를 위해 부시장 중심으로 안정적인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통계조사원에 대한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조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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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송재호 의원, 민주당 제주도지사 공천경쟁 연대 공식화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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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월 17일~18일까지 첫 공식 웨딩박람회 인터불고호텔서 개최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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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건강·정착 위해 합심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대구포교베네딕도수녀회 창원파티마병원가 행정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상호간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노동자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지역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은 창원파티마병원에서 ‘모든 일하는 외국인’에 대한 이해도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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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맞춤형 금연 정책 지원…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운영
새해를 계기고 전북 순창군 내 금연 실천 분위기가 한층 확산될 전망이다. 군은 새해를 맞아 금연을 실천하고자 하는 군민들을 위해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흡연은 폐암 사망 71%, 만성 호흡기 질환 42%, 심혈관 질환 10%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원인으로 결핵과 하기도 감염 등 감염성 질환 발생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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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 선박서 가슴통증 호소하던 인도 국적 50대…해경, 헬기 급파 14분만 이송
여수 해상 선박에서 극심한 가슴통증을 호소하던 인도 국적 50대 남성이 급파된 해경 헬기의 도움으로 신고 접수 14분만에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0분께 전남 여수시 작도 북동방 5마일 해상에서 8만 톤급 원유운반선에 탑승해 있던 인도 국적 50대 선원 A씨가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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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회장 강릉어선안전조업국 신청사 개소…“어업인 생명 최우선”
수협중앙회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에 위치한 강릉어선안전조업국 신청사를 개소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은 16일 개소식에 참석해 “어업인의 생명이 그 어떤 가치보다 소중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신청사는 연면적 747㎡ 규모로, 기존 강릉수협 냉동공장 내에 있던 조업국을 이전한 것이다. 열악한 전파 환경과 공간 부족 문제를 개선하고자 새로 신축됐다. 새 청사는 상황관제 시스템, 안전조업 상황실, 스마트 안전체험관 등을 갖추고 있어 어선 사고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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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배 '전주한옥애뜰' 베트남 첫 수출…1080상자 16.2톤
전북 전주산 배가 지역 농산물 공동브랜드 '전주한옥애뜰' 이름을 달고 베트남으로 첫 수출길에 오른다. 전주시와 전주원예농협은 16일 전미동 전주원예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강세권 전주시농업기술센터장과 임종경 전주원예농협 조합장, 이승진 전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올해 전주산 배의 첫 수출지는 베트남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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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하이엔드 반도체에 관세 '25%' 선언…글로벌 반도체 업계 '어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이엔드 반도체를 겨냥한 고율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히면서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 긴장이 커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번 조치가 미국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성 판단을 앞두고 나온 '압박성 발언'이라는 해석에 무게를 싣고 있다. 16일 정치권과 산업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