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근소만 소원 해역이 지난 3년간의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청정어장으로 새롭게 거듭났다.지난 2023년 해양수산부 주관 ‘청정어장 재생사업’ 공모 선정 이후, 군은 2025년까지 3년 동안 총 50억 원을 투입해 약 1,000ha 해역을 대상으로 어장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과밀·노후화로 생산성이 저하된 근소만 바지락 어장과 주변 해역에서 폐합성수지와 폐패각류 약 1천 톤을 수거·처리하고, 저질 경운과 평탄화 작업, 모래 살포 등을 실시해 어장 저질 안정화와 치패 정착률 향상에 주력했다. 사업 결과 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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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원전 수출 성과 낸 협력사 찾은 한수원
한수원이 인도 원전 시장에서 성과를 낸 협력사를 직접 찾아 현장 격려에 나섰다.기술 수출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협력사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K-원전 생태계 결속을 강화하는 모습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28일 협력사 이투에스를 방문해 ‘찾아가는 행복충전소’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이투에스가 중소기업 최초로 인도 원전 시장에서 단독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한 성과를 기념하고, 현장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복충전소’는 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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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우리 아이 학력 걱정, 이제 안 하셔도 돼요”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약 100만 명 활용… 유네스코 35개국이 연구하는 K-에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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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
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이다.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이 2~4년씩 단축된다. 예를 들어,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 이상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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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후보, ‘사통팔달 교통혁신 프로젝트’ 발표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가 27일 선거캠프에서 공약 발표회를 열고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리즈로 ‘사통팔달 교통혁신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발표를 통해 광역교통망은 확충하고, 도심교통은 분산하며, 생활교통은 촘촘히 연결하고, 교통안전은 강화하는 체계로 전환해 물류 경쟁력과 시민 이동권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김기재 후보는 교통혁신을 위한 5대 핵심공약으로 △제2서해대교 국가계획 반영 추진 △당진~아산 광역교통망 완결 △국도 32호선 대체 우회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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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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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주모 충남세종연합회, 태안 원예치유박람회 현장교육 도시민체험
농가주부모임 충남세종연합회와 충남세종농협은 30일 충남 태안에서 개최 중인‘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찾아 원예치유 체험과 산업 탐색을 병행하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가주부모임 충남세종연합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와 함께 박람회 현장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박람회장 내 다양한 전시관을 둘러보며 원예를 활용한 심신 치유 모델과 국내외 원예치유 산업의 흐름을 살폈다. 또한 AI와 ICT(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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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나 100%’ 전용목장 탐방
손 착유를 시작으로 45년 동안 근면과 성실함으로 일관하여 능력과 체형이 우수한 젖소 80두와 땅 1만여평을 마련하고, 4월 들어 1일 평균 1천320kg의 양질의 원유를 서울우유협동조합으로 내는 낙농지도자가 있다. 특히 이 지도자는 서울에서 유수한 직장을 다니던 아들이 대물림을 희망하여 최근 1천평의 최신우사를 추가로 건립하고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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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TMS·로보틱스 인재 40여 직무 채용…미래 모빌리티 강화
현대위아가 모빌리티 부품과 로보틱스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통합 열관리 시스템과 산업용 로봇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사업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4일 현대위아에 따르면 회사는 열관리 시스템 연구, 로봇 개발, 기획, 영업 등 6개 부문에서 40여 개 직무를 대상으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특히 최근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통합 열관리 분야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설계, 시스템 개발, 시험, 사업관리 등 관련 전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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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맞춤학력 책임교육 실현을 위한 기초학력 지원 강화
충남교육청은 30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충남온학력지원단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충남온학력 지원단 정보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자리는 기초학력 보장법에 따라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배움의 기초를 세우는 맞춤형 책임 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도교육청은 초중고교의 진학 초기 단계인 초1~3학년, 중1, 고1에 대한 집중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복합적 학습 위기 학생을 돕는‘두드림학교’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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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 ‘지구의 날’ 맞아 지속 가능한 친환경 행보 강화
자원순환 전 주기에서 실질적·정량적 성과 창출…기후에너지환경부 표창 수상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을 앞세운 서울우유협동조합의 다양한 ESG 경영 행보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업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실제로 서울우유는 2021년,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을 반영해 대한민국 유업계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