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학교 주변에서 이른바 ‘사이버 룸살롱’ 등 청소년 유해 콘텐츠를 제작·촬영하는 행위에 대한 규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은 23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 청소년유해매체물을 제작·촬영 또는 방송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은 학생들의 보건·위생과 안전, 학습권 보호를 위해 학교 주변을 교육환경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청소년유해업소 등의 설치와 영업을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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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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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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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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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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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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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빌라 47채 무자본 매수 전세 보증금 138억 가로챈 40대 실형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오피스텔과 빌라 40여채를 무자본으로 매입한 뒤 전세 계약을 맺는 수법으로 보증금 138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2021년 7월부터 9개월간 서울, 경기지역에서 자본금 없이 오피스텔과 빌라 47채를 매수하는 수법으로 전세보증금 138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하성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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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그루 행방 묘연 … 김영환표 정원사업 `주먹구구'
충북도가 김영환 지사 재임기간 도청 개방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하면서 충북도청 내 식재돼 있던 조경수 수백그루를 외부로 반출했으나 반출된 수목 현황은 물론 위치, 고사 여부 등에 대해 전혀 파악을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28일 본보 취재 결과 충북도는 김영환 지사 취임 후인 2022년 말부터 도청사 개방과 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도청 내에 식재돼 있던 수목을 대거 이식했다.이 과정에서 도청을 상징하던 남·북·동쪽 울타리 향나무 등 160여그루는 제거됐고 교목과 조경수 등 수백 그루가 외부로 반출됐다.그러나 현재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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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남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확충
충북 청주시는 서원구 산남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조성 공사를 끝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6억3000여만원을 들여 청사 부지에 철골 조립식 주차장을 설치했다.이번 공사를 통해 기존 20면이었던 주차 공간은 34면으로 70%가량 늘었다. 시 관계자는 “ 주민자치 프로그램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주차면수 확대를 요구하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공공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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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메가 프로젝트에 충청권 투자 계획 담길까
충청권을 비롯한 비수도권 투자 계획을 담은 국가 3대 메가 프로젝트에 관심이 쏠린다. 메가 프로젝트에 충북 청주 등 충청지역의 중장기 투자 계획이 담길 것으로 예상되면서다.청와대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개최한다.3대 메가 프로젝트는 반도체,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이다.이날 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권, 충청권, 영남권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와 천문학적 규모의 중장기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메가 프로젝트에는 충청권도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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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공급 누계 9조원 달성
충북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지원한 보증공급 누계액 9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1999년 출범 이후 27년간 충북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지역경제를 뒷받침해 온 성과다.충북신보는 지난해 8월 보증공급 누계 8조원을 달성한 데 이어, 불과 10개월 만에 1조원을 추가 공급하며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이어왔다.충북신보는 “올해는 소기업·소상공인이 중심에 서는 충북형 금융지원 특별보증을 중점으로 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경영안정 지원에 집중했다”며 “금융회사와의 특별출연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