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2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대표 김밥 브랜드 ‘교리김밥’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장인정신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전국 3대 김밥 맛집으로 꼽히며 지역 상권을 이끌고 있는 교리김밥은 지난 15일 미래 경주를 이끌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교리김밥은 경주 탑동 본점을 비롯해 봉황대점, 황성점, 보문점 등으로 매장을 확장하며 지역 대표 외식 브랜드로 성장해 왔으며, 대표 메뉴인 ‘계란김밥’은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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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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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CES 2026에서 NUC 16 Pro 등 차세대 AI 미니 PC 대거 공개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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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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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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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학폭 피해 고백…"폭행으로 고막 터져" [투데이픽]
배우 강은비가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13일 tvN Joy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 예고편에서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사연자로 출연한 강은비는 자신의 학창 시절 겪은 폭력을 털어놓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어느 정도였냐면, 맞아서 귀 고막이 터질 정도였다. 한쪽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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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명부 유출 의혹 민주 충북도당 시끌
속보=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공천 경쟁이 조기 과열되는 양상이다.중앙당에서 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당원 명부 유출 의혹 대상자로 지목된 선거 출마 예정자는 `경선 전 네거티브 공세'라고 반발하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민주당 박완희 청주시의원은 19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부에서 내가 당원 명부를 유출 및 보유한 것처럼 거론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어떠한 형태로든 명부를 불법적으로 입수하거나 활용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앞서 청주의 A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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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 충북 역차별”
김영환 충북지사가 정부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명백한 역차별'로 규정하고 규제 완화와 특례 지원을 요구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충북 실익 확보를 위해 중부내륙특별법 개정과 충북특별자치도 지정을 병행하는 투 트랙 전략도 공식화했다.김 지사는 19일 도청 브리핑에서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 통합과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는 충북을 소외시키고 역차별로 몰아넣는 조치”라며 “충북의 실익을 지키기 위한 모든 방안을 열어두고 투쟁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당초 중부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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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상당보건소, 사물인터넷 활용 ‘건강이음센터’ 운영
충북 청주 상당보건소는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보건소와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건강이음센터’를 시범 운영한다.보건소에 구축한 교육스튜디오와 보건지소·진료소를 비대면시스템으로 연결해 금연·운동 프로그램, 치매 예방 교육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상당보건소는 또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마을 주치의제를 운영하고,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만성질환자 및 의료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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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위기지역 위급 상황 대응능력 취약
충북도내 도시지역에 비해 소멸위기지역에서의 위급상황 대응능력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구형수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충북재난안전연구센터 소식지 `안전충북 포커스 No.19'에서 밝힌 `충북도 소멸위기지역의 위급상황 대응체계' 분석에 나타난 결과다.구 위원은 “충북도의 위급상황 대응체계는 `신고 후 –출동–병원 이송'의 세 단계가 얼마나 원활하게 이어지느냐에 따라 지역별 차이를 보인다”며 “일부 지역은 세 단계가 고르게 작동하지만, 다른 지역은 특정 단계의 지연이 누적되면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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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1심 징역 5년 불복 항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이 선고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변호인단 유정화·송진호·최지우 변호사는 19일 서울 서초구 라이프비즈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후 4시쯤 법원에 항소장이 제출됐다”고 밝혔다.변호인단은 재판부가 재판 진행 과정에서 절차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최 변호사는 “당초 1월16일을 결심 기일로 진행하겠다고 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설명 없이 돌연 선고 기일로 지정했다”며 “이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측이 신청한 증거들은 개별 증거의 필요성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