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베트남 최대 게임 행사에 단독 부스로 참가해 현지 이용자와 직접 만났다.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를 전면에 내세워 베트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1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스토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SECC에서 열린 ‘게임버스 2026’에 단독 부스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현지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본격화했다는 설명이다.스토브는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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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서 10일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
  충북 증평군체육회는 1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2026 증평인삼 STRIDER CUP’을 연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케이벨로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유아 스포츠 행사다.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프로그램은 속도 레이스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코스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밸런스 바이크는 페달 없이 두 발로 지면을 차며 주행하는 유아용 자전거다. 운동 능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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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디지털헬스' 확장…"심장초음파 AI 공급"
삼진제약이 AI 기반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삼진제약은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기업 온택트헬스와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SONIX HEALTH'의 국내 독점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진은 이 제품의 국내 공급·유통을 전담할 예정이다. 온택트헬스와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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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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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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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학생·장애 청소년 예술인 공동전 '더 크래들' 개최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더 크래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ABST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 24명은 전국의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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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2026 교육대전환 공동공약' 발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민주진보교육감 예비후보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인사들은 지역 ‘민주진보단일화 추진 기구’를 통해 단일화 되거나 추대된 예비후보, ‘민주진보 교육감’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예비후보, 2026년 교육대전환 공동공약에 동의한 15개 시·도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이다.고 예비후보 등은 이 자리에서 ‘2026 교육대전환 공동공약’으로 ▲입시 경쟁 교육 해소, 공교육 정상화와 학교 혁신 추진 ▲대학 서열 체제 철폐 및 지방대학 균형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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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햇살과 색깔을 모으는 마음의 창고
스무 개의 눈이 들쥐 한 마리의 뒷모습에 빠져들고 있다. 초등학생들과 그림책을 읽는 시간. 그림 속 이야기 주인공 들쥐 ‘프레드릭’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꽃 한 송이를 들고 바위에 앉아 있다.“놀고 있는 거 아니에요.”, “낮잠 자고 있나 봐요.”아이들의 엉뚱하고 기발한 생각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중 한 아이가 눈망울을 굴리며 말한다. “프레드릭은 개미와 베짱이에서 베짱이를 닮았어요.”아이들에게 프레드릭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다섯 마리의 들쥐 가족이 겨울을 위한 먹이를 모으는 시간, 프레드릭은 가만히 눈을 감고 있거나 동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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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제주형 미래교실 혁신 프로젝트’ 추진 계획 발표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요 공약으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시대 제주형 미래교실 혁신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송 예비후보는 “우리 아들이 AI와 함께 살가고 있는 시대지만 학교 교실은 여전히 암기와 문제풀이 중심, 시험 점수 중심 수업에 머물러 있다”며 “제주 교육은 질문하고, 생각하고, 협력하고, 표현하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송 예비후보는 “초·중·고등학교 단계별 AI 교육 로드맵을 수립, 코딩·창작·문제해결 중심 교육과 디지털 기반 토론·탐구·프로젝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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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제 해결자’ 모여라, SOVAC 2026 참가 기업 모집
SOVAC 사무국이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OVAC 2026’의 참가 기업·조직을 공개 모집한다. SOVAC은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다양한 조직들이 참여해 활동 사례와 해결 방법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사회적가치 생태계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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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도시락을 싸자’
기후 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그 성과를 더 확대하기 위해서는 결국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실천의 강조성이 대두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도시락을 싸자’는 단순한 생활 습관을 넘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외식이나 배달 음식은 편리하지만 그 이면에는 상당한 탄소 배출이 수반된다. 일회용 용기 사용, 음식물 쓰레기 증가, 배달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면 우리가 무심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