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24일까지 모바일게임 ‘귀혼M’ 원스토어 베타테스트를 갖고 완성도를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작품은 지난 2005년부터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귀혼' 판권을 활용한 2D 횡스크롤 MMORPG로, 올해 여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원작 기반 세계관과 캐릭터를 모바일 환경에 그대로 구현했으며 시나리오의 몰입감,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12개의 무공, 귀여운 캐릭터 등을 내세우고 있다.모바일 버전에서는 강령 및 무공 시스템을 원작 대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필드 사냥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