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경제계가 새해 벽두 한자리에 모여 산업구조 전환 및 지역경제 재도약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7일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전날 엑스코 그랜드볼룸B홀에서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을 비롯해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요 기관장, 상공의원, 경제단체장, 기업인, 대학 총장 등 대구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요 인사 3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래차·인공지능·로봇·스타트업을 성장 축으로 삼아 지역 경제 체질을 바꾸겠다는 의견을 모으고,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또 상공업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