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민생정책인 '소상공인 천원택배'가 도입 1년 반 만에 누적 배송량 200만 건을 돌파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인천시는 지난 2024년 10월 전국 최초로 시작한 '소상공인 천원택배' 사업이 올해 4월 기준 누적 배송 200만300여 건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천원택배'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소상공인의 물류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진 '민생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초기 건당 1000원을 지원하던 '반값택배'로 출발한 이
제주테크노파크는 도내 중소기업의 체질 개선과 매출 성장을 이끌 ‘제주형 히든파워기업 육성 특성화 지원사업’ 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분산형에너지, 맞춤형 푸드·뷰티, 융합관광콘텐츠 등 제주의 미래 주력산업 분야 기업들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신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사업 전환부터 기업 간 협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패키지형 지원 체계로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끄는 사업이다.총 사업비는 2억 2000만 원
대한항공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중동 정세 불안에도 여객과 화물 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1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별도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은 4조515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1% 늘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169억 원으로 47.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427억 원으로 25.6% 확대됐다.여객 부문은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여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2조613
제주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특화 AI기반 신용평가모형 시범사업에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SCB는 기존의 재무·담보·CB 중심의 평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소상공인의 매출 상세·업종·상권 등 비금융·비정형 정보를 함께 활용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다. 소상공인의 사업 특성과 미래 성장가능성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제주은행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기존 평가 방식만으로 충분히 평가받지 못했던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삼양식품의 ‘불닭’이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코첼라를 2년 연속 뜨겁게 달군다. 해외 매출 비중이 80%를 넘어선 삼양식품은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굳히는 동시에, 폭발적인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신용등급까지 상향 조정되며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10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이날부터 12일까지와 17~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2026’에 공식 라면·핫소스 파트너로 참여한다. 올해는 고정된 부스 형태를 벗어나 축제 현장 곳곳을
경남도는 양산시 물급읍 소재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에서 지난해 지원한 창업기업 83개사를 통해 매출 323억원, 신규 고용 127명, 투자유치 25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밝혔다.‘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은 경남도와 양산시가 동부권역의 창업 인프라 불균형 해소와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위해 2023년 12월 구축한 핵심 거점이다.동부권 창업거점은 지난해 총 83개사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화지원 3억 4천만 원, 판로․마케팅지원 25건, 경영․마케팅․노무 등 전문 컨설팅 400건, 투자유치 IR 14회,
아모레퍼시픽이 미국 아마존의 대형 할인 행사에서 매출이 지난해의 세 배 수준으로 늘었다. 주요 브랜드가 카테고리 상위권에 오르며 실적을 끌어올렸고, K뷰티 제품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다는 평가다.8일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25일부터 7일간 진행된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에서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1%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리윤은 384%, 미쟝센은 237% 매출이 늘며 성장을 주도했다.대표 제품 판매도 두드러졌다. 일리윤의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은 4만개 이상 판매되며 ‘페이셜 모
엔라이튼이 데이터 기반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 공급 확대를 통해 2025년 연간 흑자를 달성하며 질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엔라이튼은 2025년 K-IFRS 연결 기준 매출 485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달성하며 단순 외형 성장이 아닌 수익 구조 중심의 사업 체질 전환을 이뤘다.실적을 견인한 핵심은 RE100 수요에 대응한 플랫폼 기반 인프라 구축 솔루션이다. 글로벌 탄소중립 규제 강화로 국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확보가 필수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200개 및 3만3천개 소상공인 참여전국 지역축제와 연계 지역으로 소비확산… 다양한 할인혜택 제공 정부가 한달동안 ‘2026년 동행축제’를 실시, 전국 지역축제와 연계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소비 확산을 견인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소비심리 하락에 선제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4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동행축제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개최해 온 대한민국
충남 홍성군은 4월 한 달 동안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신고 대상은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군은 군내 사업장을 둔 신고 대상 법인에게 신고·납부 할 것을 우편으로 안내했다. 신고는 군청 세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 신고 가능하며, 위택스를 이용하여 별도의 방문없이 편리하게 전자신고·납부 할 수 있다. 올해 세정지원 혜택으로는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공급과잉 및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영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관련 국·실·과장,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 담당팀장, 교육·콘텐츠·전시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해양수산부의 해양 교육·문화사업 유치를 위한 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후보자 재공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조천읍 선거구에 김대승 민주당 제주도당 청년위원회 사무국장이 출사표를 던졌다.김 사무국장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후보자 공모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행동하는 젊은 일꾼’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그는 조천읍 신촌리에 거주하며, 주민자치위원과 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의용소방대, 연합청년회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왔다.김 사무국장은 “조천읍은 제주 동부권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지만,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1일 청주 오창 소재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만드는 안전, 더해지는 안심' 범죄취약지역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원경찰서는 관내 버스정류장 465개소를 대상으로 범죄 예방진단을 벌여 조명시설이 취약한 정류장 50개소를 선정했다.LG에너지솔루션의 ‘함솔이 봉사단’은 조명 취약 정류장 50개소에 LED 센서 조명등을 설치하기로 했다.또 학교폭력·교통사고 등 어린이 대상 범죄예방을 위해 LG에너지솔루션 마스코트 ‘엔솔이’와 ‘로보카 폴리’ 캐릭터를 활용한
충북 청주동부소방서 오창의용소방대는 지난 19일 오창읍 일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리 봉사활동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활동에는 오창남성의용소방대, 오창여성의용소방대 등 3개 대 소속 대원 70여명이 참가해 △관내 주요 도로변 및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불법 소각행위 근절 홍보 △봄철 산불 및 주택화재 예방 안내문 배부 △주민 대상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펼쳤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