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충북도의회의원 괴산군선거구가 이태훈 현 도의원의 예비후보자 등록으로 서막을 열었다.국민의힘 소속 이 의원은 지난 13일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그는 16일 보도자료에서 “지난 시간 군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새기며 이젠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괴산의 더 큰 도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지역소멸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 농업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농업 전환 등을 핵심과제로 제기했다.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낙영 괴산군의회의장과 이완철 전 괴산군체육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으로 울산 지역 선출직 공직 후보자로 도전할 출마 예정자들이 한자리에서 정견을 발표할 시간을 갖는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20일 오후 2시 울산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당원초청 국민의힘 울산시당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정견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힘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주관하고,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주최해 주요 당직자를 비롯해 공직후보자 추천 신청자와 책임당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출마 예
매년 8조원 이상의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조정하는 내용 등을 담은 경남·부산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 법안을 대표 발의한 이성권 의원을 비롯해 조경태, 박수영, 정점식, 강민국, 최형두 의원 등 경남·부산지역 국회의원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특별법안을 제출했다.양 시도는 ‘경남·부산 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산업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대한민국 지방분권형 행정통합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경남도와 부산시는 “더 이상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천·단양·옥천 기초단체장 선거구 공천 방식과 광역의원 일부 선거구 후보를 확정했다.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7차 회의를 열어 기초단체장 3곳과 광역의원 1곳, 기초의원 16곳에 대한 공천 방식을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제천시장 후보는 `한국시리즈' 경선 방식으로 가린다.이재우 전 기획재정부 총사업비관리과장, 이찬구 제천발전위원회장, 이충형 중앙당 대변인이 19~20일 예비경선을 벌여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4~25일 1, 2위 간 예비 결선을 거쳐 본경선 진출
6·3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충북 여야의 광역·기초단체장 공천 경선 속도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번주 모든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하는 `경선 슈퍼위크'를 맞는다. 반면 국민의힘은 절반가량 공천을 확정했으나 일부는 경선 일정을 정하지 못하는 등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민주당은 본경선에서 공천자를 확정하지 못한 청주·충주·진천·괴산·증평·보은 등 6개 시·군의 결선을 14~16일 동시에 치른다. 경선방식은 본경선과 마찬가지로 당원 30%, 일반국민 70%를 반영하는 여론조사로 진행된다. 결과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합동토론회가 10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9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충북지사 예비경선에 참여하는 윤갑근·윤희근 예비후보의 합동토론회가 10일 HCN충북방송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하는 공식 합동 토론회다.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유튜브 채널 `국민의힘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국민의힘은 이번 토론회에 이어 15~16일 예비경선을 펼친다. 책임당원 선거인단 7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예비경선 1위
국민의힘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의 공천 배제 번복 과 경선룰 변경에 반발하던 서승우 예비후보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키로 했다.서 예비후보는 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비록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치러야 하는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막고 다시 뛰는 더 큰 청주를 위해 당의 결정을 수용하기로 했다”며 “이제는 무의미한 분열을 끝내고 오직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국힘의힘 공천 과정의 불투명성과 내부 갈등에 대한 시민들의 실망감이 큰 만큼
국민의힘의 이범석 청주시장 공천 배제 번복과 경선 방식 변경을 두고 내홍의 여진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서승우 예비후보는 7일 국회에서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을 면담하고 원칙 없는 경선 방법 변경과 일방적인 심사 번복에 대해 항의했다.서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본선이 임박한 시점에 무의미한 내부 경선을 반복하는 것은 시간을 허비하고 당의 본선 경쟁력을 훼손하는 일”이라며 “공관위의 합리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서 예비후보의 지지자들도 이날 충북도당을 방문해 “컷오프 번복 및 경선 농단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창원시장 선거가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한 예비후보들의 무소속 출마 또는 탈당 후 군소정당 출마로 이어지면서 5파전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7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강명상 365병원 원장은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개혁신당 후보로 창원시장 선거에 나서기로 했다.그는 당초 국민의힘 창원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지만, 지난달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3자 경선 대상에조차 들지 못하자 강력히 반발해왔다.공관위가 일부 예비후보들의 반발에도 지난 2일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을 창원시장 후보로 확
내홍으로 흔들리던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이 원점 회기로 정상화 수순에 들어간 반면 청주시장 경선은 방식 번복을 둘러싼 반발이 이어지며 혼선이 지속되고 있다.지난 2일 컷오프됐던 김영환 충북지사가 박덕흠 신임 공천관리위원장의 결정으로 경선에 복귀한데다 사퇴했던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합류를 결정하면서 경선구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애초 김수민 전 청주시 청원구당협위원장의 경선참여에 반발해 사퇴했던 윤 전 청장은 새로운 공관위의 기존 후보 참여 요구에 따라 경선에 재참여하기로 했다.윤 전 청장은 5일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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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 충북도회, 충북개발공사와 간담회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10일 충북개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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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이원택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6·3 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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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관세청 서기관승진(4월 10일자)
□ 서기관 승진 ▲관세청 대변인실 김익현 ▲관세청 운영지원과 이혜민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전해인 ▲관세청 감찰팀 조영천 ▲관세청 정보기획담당관실 김병규 ▲관세청 통관기획과 정용훈 ▲관세청 심사정책과 채정균 ▲관세청 조사총괄과 전두한 ▲관세청 조사총괄과 조흥래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김학수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김수미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강경아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문성환 ▲인천세관 수출입물류과 이근영 □ 과학기술서기관 승진 ▲인천세관 물류감시1과 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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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 국민강연회 부산 행사 성황리 개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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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산·당진시장,서천·금산 군수선거 재대결 구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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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영향개발협회 ‘물순환 성능기반 도시포장 제도 개선 국회포럼’ 개최
기후위기로 인한 도시침수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투수포장 제도를 ‘시공 중심’에서 ‘성능 유지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정책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화됐다.염태영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저영향개발협회가 주관한 ‘물순환 성능기반 도시포장 제도 개선 국회포럼’이 4월 13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포럼은 투수성능 유지 의무화와 제도 개선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서울시 투수포장 운영 현황과 성능 저하 문제, 시민 참여 기반 관리체계 필요성 등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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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보 4당 "민주당 '캐비닛 정개특위'…기득권 쌓는 데만 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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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개혁을 요구하는 개혁진보4당과 시민사회단체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임하는 더불어민주당의 태도를 "캐비닛 정치"라고 비판하며 " 자신들의 거대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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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고전, 전통 소리로 재해석… 소리극 ‘봉쥬르, 독퇴흐 크노크!’ 공연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창작하는 타루’의 소리극 ‘봉쥬르, 독퇴흐 크노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 작품은 공연장상주단체 ‘창작하는 타루’가 참여하는 기획공연으로, 프랑스 희곡 ‘크노크, 어쩌면 의학의 승리’를 판소리와 민요를 기반의 소리극으로 재해석한 블랙코미디다. 특히 2026년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고전을 한국 전통 소리로 풀어낸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봉쥬르, 독퇴흐 크노크!’는 ‘창작하는 타루’의 세계 고전 레퍼토리 시리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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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경선…명재성·민경선 후보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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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후보 경선에서 명재성·민경선 예비후보가 결선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14일 오후 공고를 통해 가평군과 고양시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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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경선…정하영·이기형 후보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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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 경선에서 정하영·이기형 예비후보가 결선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14일 오후 공고를 통해 가평군과 고양·김포시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