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 농민단체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농사용 난방비 폭등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춘천시 농산물품목연합회와 전국농민회총연맹 춘천농민회는 11일 오전 10시,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농사용 난방비 폭등 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시설농가의 난방비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겨울철 비닐하우스에서 토마토와 딸기, 화훼 등을 재배하는 농가의 경우 난방유와 전기요금 상승으로 경영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농민단체에 따르면 난방유로
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 전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춘천시 관계자들은 지난 6일 강원대학교 서암관에서 열린 ‘특구 도약 이어달리기’에 참석해 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 추진 성과와 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 전환에 따른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광역특구 전환에 따른 협력 방안과 지역 혁신 생태계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행사는 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 추진 성과 보고로 시작됐다.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연구소기업 설립 확대와 공공기술 이전 및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는 지난 3월 6일 춘천캠퍼스 서암관에서 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성과를 광역 체계로 확장·계승하기 위한 '특구 이어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존 ‘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 체계가 ‘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 4년간 축적된 성과를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향후 광역 단위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산·학·연·관 핵심 주체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허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관계자, 지역 주요 혁신기관장, 특구 참여기업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 가수 이소나가 최종 우승인 진을 차지하며 감동을 안겼다. 강원 춘천 출신인 이소나는 지역의 자랑이자 ‘춘천의 딸’로 불리며 많은 응원을 받아왔다.이소나는 춘천시 남산면 산수리 출신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노래에 대한 꿈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3월 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미스트롯4’ 결승전에서 이소나는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열창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무대를 마친 뒤, 그는 “나를 이 자리까지 오를 수 있게 한 것은 가족들의 사랑”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춘천시가 ‘춘천시 제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간 추진해 온 시민 의견 수렴 결과와 스마트도시 서비스에 대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시는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과정의 중간 점검 단계로 그간 추진해 온 부서별 면담, 시민 설문조사, 리빙랩 운영 결과를 종합해 서비스 방향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계획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출기업 현장을 찾아 ‘강원수출 미래비전 30‧40’을 발표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지는 춘천시 동산면에 위치한 유바이오로직스 제2공장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춘천에 제1‧2공장을 두고 있으며,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주력 수출 품목으로 생산하는 바이오 전문기업이다.이 회사는 2024년 수출액 4,700만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억1,100만 달러로 대폭 증가하며, 지난해 무역의 날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김진태 지사는 현장에서 “바이오 특화단지 최종 심사 당시
춘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컬링팀이 전력 강화를 위해 국가대표급 실력을 갖춘 ‘빙판의 사령관’ 박유빈 선수를 새로운 스킵으로 영입했다.새로 합류한 스킵 박유빈 선수는 대한체육회장배 2회 우승, 전국동계체육대회 3위 등을 이끈 검증된 리더로, 경기 흐름을 꿰뚫는 안목과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을 보유한 베테랑 사령관이다.여기에 춘천 출신인 박서진 선수의 포지션을 서드로 변화시키면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동안 얼터로서 묵묵히 팀의 중심을 잡아온 박서진 선수가 핵심 주전인 서드(
춘천시가 강촌리 일원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지역특화사업 공모에 도전, 주민들의 의견 수렴에 나선다. 춘천시는 오는 3월 4일, 송곡대학교 채플실에서 ‘남산면 강촌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지역특화사업 공모를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시민과 관계 전문가 의견을 공식적으로 수렴하는 절차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설명과 함께 전문가 토론, 시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강촌은 한때 청춘 문화의 상징으로 각광받았으나 교통환경 변화 등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노후 건축물
도청로와 시청 주변에서 실시한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이 호응이 잇따르자 춘천시가 관리 구간을 중앙로터리부터 팔호광장까지 확대하기로 했다.춘천시가 오는 3월 2일부터 기존 강원특별자치도청과 춘천시청 일대에서 시범 운영해 온 ‘현수막 없는 거리’를 중앙로터리부터 팔호광장까지 구간으로 넓혀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모든 불법 현수막 설치를 엄격히 제한한다. 하루 1~2회 정기 순찰을 통해 발견 즉시 철거하고 상습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도 검토한다. 정당 및 집회 현수막이라
강원특별자치도가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WHX Dubai 2026에 참가해 2,167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도는 김광래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춘천시·원주시·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함께 수출대표단을 꾸려 지난 2월 8일부터 13일까지 UAE 두바이를 방문, 전시회 기간 강원공동관을 운영하며 현지 핵심 기관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상담 5,084만 달러…계약 2,167만 달러 ‘23% 증가’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 23개사가 참가해 총 1,1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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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훈련 평가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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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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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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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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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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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장 도전' 김태균 전남도의장 "광양제철소 독립법인 추진"
전남 광양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15일 "광양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광양제철소 독립법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프레시안과 인터뷰에서 "이제는 광양의 산업도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광양은 오랜 시간 동안 대한민국 철강 산업의 중심에서 성장해 왔고,그 중심에는 언제나 광양제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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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한동훈 '조선제일혀'... 윤석열 황태자의 자아도취"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나를 발탁한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발언에 대해 "역시 '조선제일 혀"라며 지적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에 "윤석열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안 후에야 비로소 탄핵에 찬성했던 자가 이제 와서 세치 혀로 국민을 속이려 한다"라고 꼬집었다.앞서 한 전 대표는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배신자론'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즉 한동훈 전 대표는 "저를 발탁한 것은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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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의왕시는 3월 11일‘제1기 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회의는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구성 보고, 부위원장 선출,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부위원장으로는 성결대학교 박윤영 교수가 선출됐으며, 참석자들은‘2026년 의왕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며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는 급속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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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행운퀴즈 3월 15일 새로운 문제가 공개됐다.일요일인 3월 15일 오전 10시경 진행되고 있는 토스 행운퀴즈 '29CM'관련 문제는 "29CM 이구패션위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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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중동 리스크 대응 나선다
수원특례시가 ‘중동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현재 분쟁 중인 중동 지역은 인구 20억 이슬람권 교역 시장이다. 중동 리스크로 인해 수출 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소기업들은 수출대금을 제때 회수하지 못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수원시가 국제 교역의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수출보험으로 바이어 신용 조사, 외상 수출대금 보장, 수출 제품 원·부자재 조달용 수출 금융까지 제공한다.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