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은 군민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단양군민 함께 한 책 읽기 운동’을 추진하고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단양군립올누림도서관이 주관해 매년 ‘단양의 책’을 선정하고 군민이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진행된 ‘2025 단양군민 함께 한 책 읽기 운동’에는 ‘단양의 책’ 선정 투표와 독서 릴레이 참여자를 포함해 총 2599명이 참여했다. 또 지역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등 6개 기관에서 작가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돼
충북 단양군 한일시멘트 노동조합은 지난 5일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1560kg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시멘트사 노동조합과 기타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한일시멘트 노동조합은 올해로 6년째 변함없이 백미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신광선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일시멘트 노
충북 단양군 단양읍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압을 위한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PTO 차량 운용법과 급수·방수 절차 등 장비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또한 가상 산불 상황을 설정해 상황 전파부터 초기 진압까지의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참석한 단양읍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며 산림 피해와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4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새 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단양강변 하천 주변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과 단양읍 위원회 회원 등 15명이 참여해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단양강변 산책로와 하천 둔치, 주변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김동균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장은 “단양강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충북 단양군이 군민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 마을세무사는 전문 세무사가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경제적 여건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복잡한 세법과 각종 세금 문제에 대한 상담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단양군에는 안흥식 세무사, 김길영 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과거 단양에서 근무했던 박동환 세무사가 지역에 도움을 주고자 봉사에 참여하면서 총 3명의 마을세무사가 상담을
충북 단양군이 군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달 25일 “살고 싶은 단양, 돌봄이 함께하는 건강한 단양”을 비전으로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단양 전역을 아우르는 민·관 협력 추진체계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해 보다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
충북 단양군은 지난 23일 새벽 2시 대강면 장림리 산10-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인접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진화로 조기 진화했다. 이번 산불은 야간 시간대 주택가 인접 지역에서 발생한 데다 좁은 진입도로와 폐철도 시설물, 급경사지 지형 등으로 접근이 제한돼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새벽 3시경 돌풍이 불면서 불길이 주택가와 소백산 국립공원 방향으로 확산될 우려가 커 긴박한 상황이 전개됐다. 군은 산불 발생 직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산림녹지과와 산림재난대응단이 현장에 투입돼 방화선을 구축하
충북 단양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충남 보령시를 방문해 양 지역 테니스 동호인 간 자매결연 활성화를 위한 친선 교류전을 개최했다. 이번 교류전은 단양군과 보령시 테니스 동호인 간 우호를 증진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지역 동호인들은 다양한 경기와 친선 활동을 통해 실력을 겨루며 상호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경기 교류를 넘어 지역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체육 교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전을 통해
충북 단양군은 급증하는 시설사업 수요와 심화되는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직 공무원 자체 경력경쟁채용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디캠프 조성사업과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등 대규모 시설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토목·건축 분야 행정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휴직과 퇴직 인원이 늘어나며 시설직 인력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관광 인프라 구축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이 많은 만큼 인력 확보 여부가 향후 지역 경쟁력과 사업 추진 속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충북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후에 따른 주요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고추·마늘·수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 약제를 공급한다.이번 사업은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341농가 847.2㏊를 대상으로 추진된다.공급 약제는 지난 2월 열린 약제선정심의회를 통해 작목별 주요 병해충 방제에 적합한 약제로 최종 선정됐으며, 지역농협을 통해 각 농가에 배부될 예정이다.약제는 작목별 재배면적 0.1㏊ 기준으로 고추 2종, 마늘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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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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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상반기 주민제안 건강프로그램 운영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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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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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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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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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문화테마파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관내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하는 문화 공연 ‘지역민과 함께하는 영주시민세상’을 운영한다. 선비문화테마파크는 앞서 관내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공연 참여 단체를 모집했으며, 최종 선정된 9개 단체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선비세상 내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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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회헌안향선생기념사업회는 지난 21일 정기총회 및 설립대회를 개최하고, 회헌 안향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계승선양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회헌 안향 선생은 고려시대 혼란기 속에서 성리학을 도입하여 국가의 기틀을 바로 세우고, 인재 양성과 교육 부흥에 크게 기여한 우리나라 성리학의 비조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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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한국삼공, 병해충·냉해 대응 통합 솔루션 제안    
진딧물과 육묘기 병해는 물론 과수 화상병과 냉해 피해까지 대응할 수 있는 작물 보호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며 현장 대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SG한국삼공㈜은 신물질 진딧물 약제 ‘이피콘 분산성액제’, 잘록병 방제용 ‘잘록엔 분산성액제’, 그리고 석회보르도액 ‘아이씨보르도-412’를 중심으로 통합 방제 솔루션을 제안했다.‘이피콘 분산성액제’는 국내 최초로 신물질 ‘딤프로피리다즈’를 적용한 진딧물 전문약제로, IRAC 그룹 36번에 속하는 신규 계통 약제다. 곤충의 현음기관에 작용해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