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인 권광택 전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이 12일 안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7대 비전 52개 공약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안동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구도심 혁신과 생활인구 확대를 핵심 축으로 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안동의 인구 감소와 지역 공동화 문제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들었다. 그는 “안동 관내 초등학교 4곳에서 올해 입학생이 한 명도 없다는 현실은 지역 소멸이 이미 생활 속 문제로 다가왔다는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충남 지역 초·중학생의 이동권을 두텁게 보장하고, 언제 어디서나 질 높은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충남 행복 등굣길 패스 ‘안심 통학버스’ 운영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현재 천안과 아산 등 과밀 학군을 중심으로 근거리 학교 정원 초과에 따른 원거리 배정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실제로 천안의 경우 특정 초등학교 졸업생의 약 30%가 원거리 중학교로 배정되는 등 통학권 보장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한, 충남지역 어린이·청소년의 무료버스 이용 건수가 2026년 기준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충격과 관련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물가 안정"이라며 민생 부담을 줄이기 위한 추가 재정 지원과 조기 추가경정예산 필요성을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동 지역 긴장이 심화하면서 에너지 수급과 해운 물류, 금융시장 등 세계 경제 전반으로 불확실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외부 충격이 민생과 경제, 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최근 유류비 급등과 관련해 "화물운송, 택배·배달, 하우스
구미시가 청년 여성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 정책 수요자인 청년 여성들이 직접 기획과 설계에 참여하는 참여형 정책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구미시는 지난 31일 ‘2030 여성 참여단’을 공식 출범하고, 청년 여성의 삶 전반을 반영한 체감형 정책 발굴에 나섰다. 2025년 기준 구미시 청년 순유출 인구는 872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 비중이 59%를 차지해 청년 여성의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과제다. 이번 참여단은 기존 ‘2030 여성 포럼’의 성과를 기반으로 조직됐다. 포럼은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8차례 운영되며 총 35개의 정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하대, AI·디지털 전환 시대 대응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6일전
인하대학교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2026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기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기본과정과 전문·특화과정 1·2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은 첫 번째 과정인 기본과정에 해당하며, 교육은 오는 5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AI·디지털 전환 아카데미: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힘, 함께 성장하는 여성리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이 의사결정과 업무 방식, 조직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양시, '안양형 AI 클러스터' 조성 위한 기업인 간담회 개최
경기 안양시는 지난 30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관내 AI 기술 보유 기업 대표와 임직원 30여 명을 초청해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소방서, 불법소각 금지 및 신고 안내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걷기로 하나 되는 포항,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 개최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예방 실천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간 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은행, 우리WOM모바일 1주년 맞아 통신비 할인
우리은행은 알뜰폰 서비스 ‘우리WON모바일’ 런칭 1주년을 맞아 신규 개통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신규 개통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해피콘 ▲꿀머니 ▲GS25 상품권 등 3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선택 제공하고, 개인별 멤버십 등급에 따라 연간 최대 6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요금제 가입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청년드림 요금제 6종 ▲더블쿠폰 요금제 5종 ▲직장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은 등 정책금융기관, 현대차그룹 새만금 프로젝트 금융지원 
한국산업은행은 6일 본점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IBK기업은행 은행장,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 은행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프로젝트에 대한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간 금융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전북 새만금 지역에 AI데이터센터, 수소, 로봇 등의 분야에 총 8조9000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한국산업은행 등은 지난 3월 출범한 ‘
Generic placeholder image
완주군수 경선 3인 정책연대…결선 공조 속 “유희태 견제 본격화”
1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 나선 이돈승·서남용·임상규 예비후보가 6일 완주군청과 전북도의회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 희망 정책연대’를 선언했다. 경선 경쟁은 이어가되 결선 국면에서는 힘을 모으겠다는 구상까지 내비치며 사실상 ‘반유희태 전선’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세 후보는 “경쟁을 넘어 완주를 살리기 위한 공동 책임을 선언한다”며 “경선 이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녕고 씨름부 전국씨름선수권대회서 은1, 동3개 따내
남녕고등학교 씨름부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따냈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씨름협회에 따르면 이 대회 용장급에 출전한 김승현은 예선과 준결승을 거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힘을 앞세워 결승전에 진출했다. 김승현은 결승에서 수원농생명과학고 홍건후를 상대로 맞붙었으나,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홍보은은 소장급에서 3위를 기록하며 시상대에 올랐다. 진건우도 역사급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발행어음 후발 3사, 1년물 3.3%…금리 경쟁 본격화
발행어음 시장에서 증권사들의 금리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작년 말부터 올해 초 사업을 시작한 키움증권·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 등 후발 3사는 비교적 높은 금리를 앞세워 잔고 확대에 나섰다.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들 3사는 1년 만기 약정형 발행어음에 세전 연 3.30% 안팎의 수익률을 제시하고 있다. 수시형 금리도 연 2.4~2.5%로 주요 CMA보다 높거나 비슷한 수준이다.이 같은 금리는 은행 정기예금 기본금리와 비교해도 경쟁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