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26일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올해 들어 가장 강한 한파가 찾아온다.2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26일 아침 기온이 0~3도로 평일보다 큰 폭으로 떨어진다.낮 최고기온도 4~7도에 머무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다. 특히 강한 바람 탓에 체감 기온은 더 낮겠고 해안에도 1㎝ 내외의 눈이 쌓인다.제주는 25일부터 26일까지 산지에는 5~10㎝, 중산간에는 2~7㎝의 눈이 내려 쌓인다.제주 산지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26일에는 시
매서운 한파가 반복되는 겨울, 동대문구가 ‘현장형’ 대응에 나섰다. 서울 동대문구는 겨울철 한랭질환에 취약한 어르신의 건강 피해를 줄이고, 난방기 사용이 늘어나는 계절에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후 취약계층 한파 ZERO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로 이상한파가 잦아지면서 고령층의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위험과 난방비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기획됐다.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한파 행동 요령 교육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를 한 묶음으로
포항시 대이동은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됨에 따라 독거노인과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응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건강과 안전에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보호 조치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대이동은 5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고령자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건강 상태를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겨울철 한파 발생 시 유의해야 할 행동요령과 생활 수칙을 안내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지역 통장들과 공
2026년 병오년이 시작된 새해 벽두, 전국에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에서는 강약을 반복하면서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산지와 중산간, 북부, 동부에는 많은 눈이 예상된다고 전했다.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0~20cm, 제주도 중산간 5~10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교직원봉사회는 지난달 30일 충북 충주 달천강 인근에서 지역 환경 보전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교직원 약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달천강 일대를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강 주변을 정비하는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번 활동은 연말 한파가 시작되는 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보호에 대한 대학 구성원들의 높은 관심
2026년 병오년 첫 날인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새해 첫 해돋이 장관이 펼쳐졌으나 동시에 강력 한파가 엄습했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은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고됐다.눈은 오전에 산지를 중심으로 시작되겠고, 점차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되어 3일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0~20cm, 중산간 5~
사하구 괴정1동 통우회는 26일, 괴정1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전기매트 20개를 전달 했다.이번 성품 전달은 한파가 본격화되는 겨울철을 맞아 난바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과 독거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박성식 회장은 “추운 겨울,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전기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괴정1동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전기매트를 관내 저소득
오늘 낮 기온이 부쩍 오르면서 포근함을 주지만, 성탄 전야인 내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강력 한파가 예고됐다.기상청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후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23일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져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5~10mm,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권, 제주도는 5~20mm.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0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24~
22일은 24절기 가운데 22번째 절기인 동지이다. 말 그대로 ‘겨울에 이르렀다’는 뜻으로, 동짓날은 몹시 춥고 어둡다. 하지만 동지 이후부터는 차츰 낮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날로 여겨 ‘아세’라고도 불렸다. 동지 때면 ‘동지 한파’라는 매서운 추위가 찾아오곤 했는데 올해 역시 한파가 찾아왔다. 선조들은 동짓날 기온이 따뜻하면 이듬해 질병이 많아 사람이 많이 죽는다고 여겼던 반면, 눈이 많이 내리고 날씨가 추우면 풍년이 들 징조라고 생각했다.올해 동짓날이 추운 것을 보면 내년에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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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한파가 시작되며 스키장을 찾는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무주덕유산리조트와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장이 인기를 끌며 가족 모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겨울 레포츠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국내 최장인 6.1km의 실크로드 슬로프와 국내 최고 경사도의 레이더스 슬로프를 포함한 총 34면의 슬로프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스키장이다.지난 5일 본격적인 스키장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많은 스키어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초보자용 ‘이스턴 상단 슬로프’가 약 20년 만에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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