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풀무원푸드머스 지역 농산물 협력 확대 구미시는 2일 시장실에서 풀무원푸드머스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의 구미쌀 공급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 및 상생 협력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협력 범위를 기존 구미쌀 중심에서 전처리 농산물, 과일류, 가공식품 원료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와 풀무원푸드머스의 협력은 구미쌀 공급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미쌀 판매액은 2024년 7,800만 원에서 2025년
포항문화재단은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시민이 직접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2026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판플러스’ 공모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판플러스’는 시민이 일상 속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스스로 표현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배움형’을 ‘생활창작형’으로 전면 개편해, 예술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이 지역 자산을 기반으로 직접 문화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창작 중심’ 사업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모는 시민들의 참여 목적과 활동
김천시가 8월 14~16일까지 열리는 ‘2026 김천포도축제’를 한층 새롭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선보이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축제는 기후 변화에 따른 폭염 환경을 고려해 ‘한여름 폭염 대응형 체류형 축제’로 전면 개편되며 기존 단순 판매·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휴식·미식이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추진된다. 특히 김천 대표 농산물인 포도를 중심으로 자두·복숭아 등 여름 과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체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우울과 불안으로 인해 해마다 전 세계 합산 약 120억 일의 업무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기업 복지와 건강관리 영역에서 멘탈 케어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웰니스 솔루션 달램의 심리상담 이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달램은 심리상담을 비롯한 멘탈 케어와 신체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통합 웰니스 솔루션이다.최근 기업의 임직원 건강관리 수요가 신체건강 중심에서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 감정노동 대응 등 정신건강 영역까지 넓어지면서, 달램도 이러한 변화에 맞춰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을 조직
경주시가 중앙부처 공모사업 확대 흐름에 대응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도입하며 국비 확보 전략을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한 공직자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는 집중 교육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25일 황오 커뮤니티센터에서 국·도비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 60여 명이 참여해 ‘2026년 공직자 핵심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급변하는 재정환경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내부 경쟁력 강화에 착수했다. 교육은 단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공모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정부 예
글로벌 브랜드 가시성 플랫폼 기업 셈러시는 국내 홍보회사 NPR과 협력해 한국 기업의 AI 기반 검색 환경 대응을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양사는 AI 기반 정보 탐색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마케팅 및 PR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AI 에이전트 검색 최적화’를 중심으로, AI 최적화, 생성형 검색 엔진 최적화 등 새로운 마케팅 방식에 대한 인사이트를 소개할 예정이다.최근 검색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기존 네이버, 구글 등 검색 엔진 중심에서 벗
충남 홍성군이 환경 분야 중심에서 벗어나 경제·사회·문화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를 구축하며 군정 전반으로 정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강당에서 이용록 군수를 비롯한 제11기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1기 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2005년 ‘청정홍성21’로 출범한 협의회가 20여 년의 활동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로 역할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최근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는 외국인 타자 알렉스 홀이 지난 12일 김해공항으로 입국해 팀에 합류했다고 15일 밝혔다.홀은 최근 호주 야구 국가대표팀의 4번 타자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참가해 중심 타선에서 활약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국제대회에서 장타력과 타점 생산 능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대회를 마친 뒤 울산으로 이동해 선수단에 합류했다.WBC에서 실전 감각을 유지한 상태로 팀에 합류한 만큼 울산웨일즈 타선의 중심에서 공격력을 끌어올릴 핵심 전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알렉스 홀은 “WBC를 통해 좋은 경험을
    충남 논산시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며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참여와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시는 기존 환경정비 등 단순 참여형 일자리 중심에서 나아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은퇴한 전문 인력의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역량활용형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퇴직 경찰관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을 중심으로 한 ‘치안지킴이’일자리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치안지킴이’는 치안센터가 없거나 경
대전 중구가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응해  ‘비상경제 대응 TF’ 를 확대 개편했다. 구는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TF 단장을 부구청장으로 격상하고, 조직을 기존 3개반 1개 부서 중심에서 6개반 6개부서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물가안정, 소상공인 지원, 지역 소비촉진, 유통질서 확립 등 지역경제 전반에 대한 종합적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확대된 TF는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생필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불공정 거래 및 유통질서 문란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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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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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택시 총량제 물량 69대 중 63대 신규 대상자 모집
화성특례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증차 물량 69대를 연내 공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 면허 63대에 대해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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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91.49%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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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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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학생 유치 현장 발품
김윤배 청주대학교 총장이 유학생 유치 강화를 위해 베트남 현지 대학교 2곳을 잇따라 찾아 국제교류 협정을 맺는 등 본격적인 해외교류 활동을 벌였다.청주대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금융은행대학교, 프엉동대학교와 각각 국제교류 협정을 했다.금융은행대와의 협정식에는 팜 응옥 안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프엉동대 협정식에는 응웬 흐우 끄엉 총장 등이 각각 참석했다.이번 협정 체결에 따라 청주대와 금융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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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8일 "제가 있는 한 안전운임제 '일몰'은 안 할 것"이라며 안전운임제의 지속 방침을 밝혔다. 안전운임제 시한인 3년이 경과해도 제도의 종료를 하지 않고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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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대선 최대 쟁점이었던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후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표적 수사가 이뤄졌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대장동 1기 수사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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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축산기술연구소, 한우 개량지원사업 전국 1위…수정란 생산·공급 ‘성과’
충북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5년 한우개량지원사업’실적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연구소는 당초 연간 600개의 수정란 생산·공급 목표를 뛰어넘어 967개 생산 및 779개 공급이라는 초과 실적을 달성했다.최신 유전체 분석 기술을 도입해 기존 5~6년이 소요되던 우량암소 선발 기간을 생후 3개월령 송아지 단계로 앞당겨 개량 기간을 20분의 1 수준으로 단축했다.이번 성과로 연구소는 내년도 사업비의 15%를 국비로 추가 증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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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콘 수급 비상 청주시 도로공사 `멈춤'
중동 전쟁 여파로 아스콘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충북 청주시가 발주한 공사 현장들이 잇따라 멈춰 서고 있다.봄철 도로 유지보수 공정 차질과 도로 개설 일정 등에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8일 청주시에 따르면 아스콘 공급을 제때 받지 못해 일부 현장에서 공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시가 올해 추진하는 사업 중 아스콘이 필요한 공사는 교통 환경 개선 13건, 도로 개설 6건, 주차 환경 조성 사업 8건 등 모두 27건이다.이 중 올해 상반기에 아스콘 포장이 필요한 사업은 석곡사거리~척북삼거리 도로 개설 사업 등 모두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