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응급지도로 심정지 생명을 구한 소방대원들이 하트세이버를 받았다.충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은 지난달 28일 직원 4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이나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에 기여한 구급대원과 일반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이번 수상의 주인공은 김현민 소방위와 심강섭 소방장, 황윤석 소방장과 이소정 소방교다. 김 소방위와 심 소방장은 지난해 5월8일 오전 5시15분 청주시 흥덕구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참사 4주기를 맞아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책임 행정'을 다짐했다. 김 구청장은 11일 추모 성명을 내고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분들을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오늘 단지 애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기억하는 것은
여주시의회는 지난 1월 6일 여주시의회에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박두형 의장은“공공의료와 재난구호 등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서 온 적십자 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특별회비 전달이 인도주의 실천과 생명존중 가치 확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여주시의회도 앞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연대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경기도지사 동부봉사관 최윤근 관장
여주시의회는 지난 1월 6일 여주시의회에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경기도지사 동부봉사관 최윤근 관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여주시협의회 황영선 회장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여주시의회는 특별회비 150만원을 전달했으며, 해당 성금은 공공의료 지원과 재난구호, 취약계층 보호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적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박두형 의장은 “공공의료와 재난구호 등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서 온 적십자 정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노인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지역 고교생들을 초청해 격려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주인공은 HD현대중공업 직원 자녀인 윤재준 학생과 친구 문현서학생이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울산의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진 80대 남성을 발견했다. 주변 사람들이 당황하는 사이 침착하게 환자를 눕혀 기도를 확보하고, 약 2분간 CPR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환자는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고양소방서는 29일 고양소방서 소속 구조대원 7명이 ‘라이프세이버’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라이프세이버’는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위급한 현장에서 인명구조에 기여한 소방관에게 수여되는 인증서다. 선정된 구조대원은 소방위 안진석, 유재헌, 소방장 조정희, 소방교 성창수, 이윤기, 박용욱, 소방사 오봉진 등 총 7명이다.지난 9월 27일 오후 9시경, 이들은 북한산 노적봉 정상에서 추락과 고립으로 다친 시민 4명을 구조했다. 어두운 밤, 가파른 암벽과 바위가 많은 위험한 지형
질병관리청의 2024년 상반기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에 따르면 급성심장정지 발생의 45.1%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급대원과 의료인을 제외한 일반 시민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미시행한 경우보다 생존율은 2.2배, 뇌기능회복률은 3.2배 높은 것으로도 조사됐다. 이러한 통계는 급성심장정지의 상당수가 우리의 일상 가까이에서 일어나며, 주변 일반인이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생명을 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은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며 2024년 상반기 기준 30.2%로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충주음성지부가 “보건의료노조 건국대충주병원지부는 지역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투쟁하고 있다”며 “건국대충주병원의 정상화를 위해 지역의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보건의료노조 건국대충주병원지부는 지난 12일 충북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한 상태이며,  만약에 충북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정이 중지된다면 건국대 충주병원은 지난 2023년에 이어 다시 파업사태를 맞게 된다.지역응급의료센터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와 골든타임을 지켜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건국대 충주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지역내 응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우리 마을 생명지킴이 안전기관’으로 지정, 이달 6일 대구소방안전본부로부터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우리 마을 생명지킴이 안전기관’은 심정지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서 현장 목격자의 초동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이번 지정을 통해 물산업 진흥 역할과 더불어 지역 사회의 안전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충북 옥천군이 고독사 예방을 위해 설치한 AI스피커가 위급 상황에 처한 홀몸 어르신의 생명을 구했다.지난 5일 오후 2시쯤 이원면에 홀로 거주하던 한 노인이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증세가 찾아와 집에 설치된 AI스피커를 통해 “119를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노인의 음성을 인식한 AI스피커는 즉시 119에 연결했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치료를 마친 노인은 군에 전화를 걸어 “혼자 있다가 큰일 날 뻔했는데 군에서 설치해 준 AI스피커 덕분에 살았다”며 감사를 전했다.군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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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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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소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 전반을 강도 높게 점검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기관 쇄신을 강력히 주문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지난 12일 오후, 한국마사회·한국농어촌공사·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농식품부 소관 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앞서 1월 7일 농촌진흥청과 산림청 및 산하 기관에 대한 업무점검에 이은 두 번째 점검이다.특히 이번 업무점검은 각 기관의 주요 업무와 운영 현황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