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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참사 4주기를 맞아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책임 행정'을 다짐했다. 김 구청장은 11일 추모 성명을 내고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분들을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오늘 단지 애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기억하는 것은
19시간전
여주시의회는 지난 1월 6일 여주시의회에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박두형 의장은“공공의료와 재난구호 등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서 온 적십자 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특별회비 전달이 인도주의 실천과 생명존중 가치 확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여주시의회도 앞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연대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경기도지사 동부봉사관 최윤근 관장
여주시의회는 지난 1월 6일 여주시의회에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경기도지사 동부봉사관 최윤근 관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여주시협의회 황영선 회장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여주시의회는 특별회비 150만원을 전달했으며, 해당 성금은 공공의료 지원과 재난구호, 취약계층 보호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적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박두형 의장은 “공공의료와 재난구호 등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서 온 적십자 정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노인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지역 고교생들을 초청해 격려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주인공은 HD현대중공업 직원 자녀인 윤재준 학생과 친구 문현서학생이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울산의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진 80대 남성을 발견했다. 주변 사람들이 당황하는 사이 침착하게 환자를 눕혀 기도를 확보하고, 약 2분간 CPR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환자는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고양소방서는 29일 고양소방서 소속 구조대원 7명이 ‘라이프세이버’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라이프세이버’는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위급한 현장에서 인명구조에 기여한 소방관에게 수여되는 인증서다. 선정된 구조대원은 소방위 안진석, 유재헌, 소방장 조정희, 소방교 성창수, 이윤기, 박용욱, 소방사 오봉진 등 총 7명이다.지난 9월 27일 오후 9시경, 이들은 북한산 노적봉 정상에서 추락과 고립으로 다친 시민 4명을 구조했다. 어두운 밤, 가파른 암벽과 바위가 많은 위험한 지형
질병관리청의 2024년 상반기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에 따르면 급성심장정지 발생의 45.1%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급대원과 의료인을 제외한 일반 시민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미시행한 경우보다 생존율은 2.2배, 뇌기능회복률은 3.2배 높은 것으로도 조사됐다. 이러한 통계는 급성심장정지의 상당수가 우리의 일상 가까이에서 일어나며, 주변 일반인이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생명을 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은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며 2024년 상반기 기준 30.2%로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충주음성지부가 “보건의료노조 건국대충주병원지부는 지역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투쟁하고 있다”며 “건국대충주병원의 정상화를 위해 지역의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보건의료노조 건국대충주병원지부는 지난 12일 충북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한 상태이며,  만약에 충북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정이 중지된다면 건국대 충주병원은 지난 2023년에 이어 다시 파업사태를 맞게 된다.지역응급의료센터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와 골든타임을 지켜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건국대 충주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지역내 응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우리 마을 생명지킴이 안전기관’으로 지정, 이달 6일 대구소방안전본부로부터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우리 마을 생명지킴이 안전기관’은 심정지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서 현장 목격자의 초동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이번 지정을 통해 물산업 진흥 역할과 더불어 지역 사회의 안전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광명지역신문>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소하동 아파트 화재 참사, 초등학생 유괴미수, KT 정보유출 등 2025년 광명에서는 아찔한 사건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생명을 잃거나 다치고, 재산상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2025년의 끝자락에서 광명지역신문은 올 한해 보도한 기사의 조회수를 근거로 10대 뉴스를 선정했습니다. 2026년 새해에는 문제를 넘어 해법과 대안으로, 사후대응이 아닌 선제적 예방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대한민국, 그리고 광명을 만들어가는 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광명지역신문 독자
인천교통공사는 지난달 23일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역 승강장에서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구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소속 배낭경 간호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어제 밝혔다.배 간호사는 당시 열차를 기다리던 중 승강장에서 갑자기 쓰러진 60대 남성을 발견하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상태를 확인했다. 의식과 호흡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이후 남성이 의식을 회복하자 안면 부위 출혈을 확인해 지혈했다. 당황해 몸을 일으키려는 모습에 추가 사고를 우려해 안정을 취하도록 안내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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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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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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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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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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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구청에서 「제1회 붐붐 달서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하고, ‘출산BooM 달서’ 저출산 콘텐츠 영상 공모전 수상작 7편을 선정·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MZ가 느끼고, 즐기는 저출산 콘텐츠’를 주제로, MZ세대의 감성과 시선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달서구 D 출산정책 브랜드 「출산BooM 달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MZ세대 참여형 저출산 홍보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6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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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후임으로 3선 한병도 의원이 바통을 이어받았다.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한병도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뽑았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해 백혜련 의원과 결선에 올랐고, 최종 투표에서 승리를 거뒀다. 진성준·박정 의원도 경쟁에 참여했으나 결선에는 진출하지 못했다.이번 원내대표 교체는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불거진 당내 혼선을 수습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한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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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내대표에 한병도…계파별 조율 가능성 기대감 ↑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했다. 3선으로 전북 익산을에 지역구를 둔 한병도 의원이 '결선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대결 속에 당선을 확정한 것.한 신임 원내대표는 우선 전임 원내대표인 김병기 의원과 현재 제명된 강선우 의원이 빚은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술렁이는 당내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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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화원미나리, 4일 부터 서울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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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의 지역 특산물인 화원 미나리가 새해 벽두부터 가락시장 등 수도권 시장에 출하돼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달성군 농업정책과·위생과·도시정책과 등 3개 부서 주도로 1년간 작목반 농가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펼친 결과물이다. 이들 3개 부서는 지난 해 1월부터 간담회를 통한 의견 수렴과 하우스 영업 근절 안내문 발송, 유통 판로 다각화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