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11일 기온 상승과 꽃샘추위가 반복되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서는 완산지구와 봉죽지구 내 급경사지의 암반 상태와 균열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또한,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균열, 낙석 발생 가능성, 배수시설 상태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지반 약화로 붕괴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마련할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간인 4월 10일까지 이어질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최근 해빙기를 맞아 약 6주간 안전 특별점검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기온 상승으로 눈과 얼음이 빠르게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고 낙석·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탐방객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방침이다.점검은 탐방객이 집중되는 주요 탐방로와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백록담 일원과 급경사지 등 안전 취약구간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낙석 위험 안내시설 점검 및 보완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단속도 함께 실시한다.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낙석·위험구간
마포구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시설물과 가스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옹벽 붕괴, 사면 낙석, 도로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이에 마포구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인 점검에 나선다.먼저 구는 총 99개소 위험시설물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7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시설물 점검 대상은 ▲지하공간 ▲빈집 ▲옹벽·석축 ▲건설공사장 ▲국가유산 ▲급경사지
경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취약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8개소 △급경사지·옹벽·석축 17개소 등이며, 시는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제1·2종 시설물 가운데 D·E등급 시설물에 대해서도 해빙기 이전 안전점검을 병행해서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기초 지반과 절토부, 사면의 붕괴·
충북 음성군이 3~4월을 해빙기 집중 안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취약시설 186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착수한다. 점검 대상은 옹벽, 급경사지, 절토사면, 노후 건축물, 공사현장 등 사고 우려 시설 전반이다. 군은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이번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합동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현장 통제 등 응급조치를 우선 시행한
울산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옹벽, 석축 등 해빙기 취약시설물 1490여곳과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한 시설물이다. 울산시와 구·군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 200명이 참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석축·옹벽 등 구조물의 기초지반 침하 및 균열 여부, 산사태 취약지역과 절토부·사면의 낙석 발생 및 변형 등 붕괴 위험 요인, 공동구·댐·정수장·건설 현장 등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
군위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 군은 해빙기에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됨으로써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선제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 교량, 급경사지, 저수지 등 붕괴, 낙석 사고 우려가 큰 취약시설 726개소다. 군위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
여수시는 2월 23일부터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시작해 4월 10일까지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약화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대형 건설공사장 ▲낙석 위험지역 ▲급경사지 ▲옹벽 및 축대 등 15개소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실시한다.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여수시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주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특히 올해 안전점검의 가장 큰 변
경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및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급경사지 및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 및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주요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면 균열 및 붕괴 위험 여부 △배수시설 정비 상태 △낙석 방지시설 이상 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지반이 약해진 구간을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을 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된 지역에 대
  충북 증평군은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 군은 다음달 10일까지 사면과 급경사지, 옹벽, 건설현장 등 38개 시설을 찾아 해빙기 안전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된다. 필요하면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와 관련해 이재영 군수는 지난 25일 초중리 증안교 옆 옹벽을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 지반 이완에 따른 옹벽 균열 여부와 토사 침식, 퇴적 상태 등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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