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이 해외 콘서트에서 새해 인사를 ‘Lunar New Year’로 전한 것을 두고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한 누리꾼의 제보로 알게 됐다”며 “지난달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서도 관련 내용을 상세히 보도했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현지시간 지난달 1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Lunar New
충남 금산군은 농업인들의 스마트농업 이해도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9월까지 2026년 스마트농업 실용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25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1회차 교육은 ‘농업·농촌 현실과 스마트팜 동향’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교육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결대 국제개발협력학과 객원교수이자 단국대 농업경제학 박사인 박상희 교수가 강의했다. 박 교수는 저서 ‘스마트팜 농업혁명’을 집필한 스마트농업 전문가로 이날 강의에서 스마트농업의 필요성과 동향, 주요 실패 요인과 성공 조건, 정부 지원 정책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는 김진수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최고연구책임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파두는 기업용 SSD 시장에서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한 데 이어 이번 CRO 영입을 통해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차세대 스토리지 시스템 개발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한다. 연구는 이미 착수한 상태며 올해 중 첫 번째 개념검증을 선보일 예정이다.파두에 합류한 김진수 교수는 컴퓨터 아키텍처 및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연구해온 국내 최고 권위의 전문가다. 네이버 파일 시스템 개발에 핵심
올 연말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지정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향후 개선 과제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제주도기자협회가 지난 18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제주 의료의 마래: 실익과 과제를 진단하다’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지정 필요성과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이날 주제 발표에서 조민우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상급종합병원이 지정되면 고난도의 중증 질환을 진료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진다”며 “양질의 전문 의료인력 수급이 가능해지고, 의료기관 위상도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국제약과 대한치주과학회가 잇몸 건강과 소화기암 예방의 연관성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동국제약은 대한치주과학회와 함께 ‘제18회 잇몸의 날’ 행사를 열고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고 18일 밝혔다.행사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철저한 잇몸 관리, 소화기암 위험을 줄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의료진은 잇몸 건강과 주요 소화기암의 상관관계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박재용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교수는 잇몸병을 포함한 구강 건강 악화가 식도암과 연관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국중기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인문학의 일상화와 지역사회의 인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26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월 1회 목요일, 2026년 「목요 인문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명사의 소중한 재능기부를 통해 지식 공유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숫자와 영화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강연을 맡은 김규종 교수는 현재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및 동서고전 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강연과 저서를 통해 대중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시회는 지난 13일 부산 지역 회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회직자 실무특강 및 회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부산 지역 지회장과 분회장, 부분회장 등 핵심 회직자 320명이 참석해 공인중개사 직역의 위상 강화와 조직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실무특강에서는 전자계약서 작성 절차와 '한방거래정보망' 활용 방법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김혜경 교수는 '중개업무를 10배 빠르게 만드는 인공지능 프롬프트 실전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이 국회 논의 단계에 들어섰다. 황성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지난 13일 한국게임정책학회 세미나에서 이번 개정안이 게임법의 기본 구조를 사실상 다시 짜는 수준의 변화라고 진단했다.법조계에서는 경품 규제 폐지, P2E 허용 가능성, 거버넌스 개편을 둘러싼 쟁점이 입법 과정에서 상당한 논란을 낳을 것으로 보고 있다.◆'바다이야기 트라우마' 20년…왜 지금 전면 개정인가현행 게임법은 2006년 음반·비디오물
제주대학교병원은 진료, 치료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들에게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전문 분야별 우수 의료진 5명을 신규로 영입했다.이번 신규 의료진은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응급의학과, 정형외과 등 분야의 의료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적재적소의 전문의들이다.새로 영입된 의료진은 신경외과 김준회 교수, 영상의학과 김아현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주민아 교수, 응급의학과 강종연 교수, 정형외과 유승진 교수 등 5명이다.김준회 신경외과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서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송이 교수와 박슬기 간호사가 지난달 13일부터 8박 10일간 아프리카 탄자니아를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지아이씨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양 기관은 지난 1월 공공의료 역할 강화 및 국외 사회공헌활동을 목적으로 보건의료 취약국가 현지 의료봉사와 현지 의료진 술기 교육 추진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김송이 교수는 탄자니아 무힘빌리국립병원인 음롱간질라병원을 찾아 투석 혈관 수술 등 혈관 관련 무료 수술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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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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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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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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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예비후보 “삼화지구에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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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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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구 전남 순천시의회 의장이 같은 당 지역위원장인 김문수 국회의원을 향해 SNS 정치보복 중단과 사과를 촉구하는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28일 순천시의회에 따르면 강 의장은 전날 제2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근 우리 지역 국회의원이 자신의 SNS에 의장을 포함한 현직 시의원 12명 사진과 명단을 공개하며 '시장의 거수기 노릇을 했다'고 몰아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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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17~20도...제주도 밤부터 흐림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8일 수도권과 강원영동은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전국은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대체로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낮에는 가끔 구름 많겠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2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29일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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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또 차량 전복사고…음주·약물운전 혐의 구치소 구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7일 가 차량 전복 사고 후 '음주 또는 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뒤 구치소에 구금됐다.ABC 방송과 AP 통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오후 2시쯤 우즈가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섬 도로에서 자신의 랜드로버 차량을 몰고 가다 앞서가는 작은 트레일러를 연결한 픽업 트럭을 추월하려다 트레일러에 뒷부분을 부딪쳤다. 이 사고로 우즈의 차량은 전복됐지만, 우즈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다만, 우즈는 현장에서 DUI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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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자원 위기에 대응해 전사적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에너지 절감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와 환율 상승 등 대외 리스크가 철도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재무 분석과 에너지 대응 전략을 병행 점검했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26일 본사 영상회의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