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학생들이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휠체어를 타고, 안대를 착용한 채 도심을 걷는 체험형 캠페인에 나섰다. 목원대 사회복지상담학부는 ‘제31회 장애체험의 장’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사회복지상담학부에서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인권 및 복지 증진 촉구를 위해 1996년부터 매년 4월에 진행하는 현장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전교통공사는 2023년부터 사회복지상담학부와 함께 장애체험의 장 캠페인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지하철 내 가두행진 및 캠페인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복지상담학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