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학생문화원은 관내 27개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55명을 대상으로‘제27회 초등토론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실습 중심의 토론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조율해 가는 과정을 경험하며 미래 사회의 열린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 20시간 동안 운영된다. 학생들은 6~7명씩 8개 모둠으로 나뉘어 다양한 토론 활동에 참여한다.토론 주제는‘동물을 위해 동물원을 없애야 할까?’,‘학교에서 숙제는 꼭 있어야 할까?’,‘초등
평창군의회는 19일 오전 10시, 제310회 평창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2026년을 맞이하며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운영된다.19일 남진삼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본회의를 개회하며, 제출된 ‘공유재산관리계획 1차 변경계획안’과 6건의 조례안을 심의한다.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은 ‘2026년도 군정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하여 27개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의회와 집행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함께 펼쳐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군정에 대해
스페인 증권시장위원회가 크로스민트 미카 신청을 최종 승인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4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크로스민트는 27개 EU 회원국에서 합법적인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자로 인정받았다.크로스민트가 획득한 MiCA 승인은 법정화폐-암호화폐 환전, 고객 자산 수탁, 지갑 및 블록체인 간 자산 이전 등 3가지 핵심 활동을 포함한다. 특히 크로스민트는 거래 플랫폼 운영보다는 기업 간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제공에 집중하는 모습이다.로드리 페르난데스 투자 크로스민
예천군은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19일까지 2026년도 농업 분야 보조사업을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접수받을 보조사업은 총 6개 분야, 27개 사업에 42억여 원이 투입되며, 주요 사업으로는 ▲밭작물 폭염피해 예방 지원, ▲중소형 농기계 지원, ▲농특산물 포장재 지원, ▲원예소득작목육성 지원, ▲과수 생력화장비 지원,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귀농인 지원 등이 있다.군은 군청 홈페이지, 읍면 이장회의, SNS 등 다양한 매체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경기도 안성에 거주하는 오세흥씨가 제주올레 101회 완주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27개 코스, 437㎞에 이르는 제주올레 길 역대 최다 완주자다.오 씨는 2016년 7월 첫 번째 완주증을 받은 이후 꼭 10년 만에 이런 기록을 세웠다. 오씨가 올레길을 걷기 시작한 건 은퇴 후 한 달 살이를 위해 제주로 내려왔던 2010년. 우연히 걷게 된 올레길에 매료돼 틈틈이 제주를 찾아 올레길을 걸었고, 결국 101회 완주라는 기록으로 이어졌다.그는 "101회를 완주하면서 교체한 신발만 32켤레나 된다"고 웃었다
의정부시 공공기관 사회공헌 협의체는 2월 11일 ‘공공기관 청렴윤리 경영실천 공동선언식’을 열고,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청렴문화 확산과 투명한 행정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혔다.협의체는 지역 내 공공기관이 상호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출범한 연대체로, 2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공동선언식은 공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렴윤리 경영에 대한 공동의 기준과 실천 방향을 공유해 시민이 신뢰하는 공공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했다.행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및 수출·통상 관련 애로 해결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안산시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 운영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중소기업들이 경영·기술·자금·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이를 종합적으로 상담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창구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안산시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를 경기테크노파크 위탁 방식으로 운영한다.앞서 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총 361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27개
군산시가 9일부터 전 부서를 직접 찾아가는 ‘2026 현장 청렴 톡’ 운영과 함께 오는 1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내부청렴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현장 소통과 내부 진단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난해 거둔 종합청렴도 2등급 성과를 안정적으로 다지고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한 행보의 하나다.먼저 ‘2026 현장 청렴 톡’은 53개 관·과·소와 27개 읍·면·동을 담당 부서가 직접 방문하여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3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서울북부보훈지청은 설 명절 계기로 2월 4일 관내 독거 보훈대상자 자택에 방문하여 위문을 실시했다. 이번 설맞이 찾아가는 보훈 위문은 6개 연탄은행 및 27개 지방보훈관서가 함께 추진하였으며, 서울북부보훈지청은 생계가 어려운 관내 독거 보훈대상자 자택을 방문하여 식사 대용 음료와 떡국 세트를 전달했다. 이희정 지청장은 “혼자 계시는 보훈대상자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린다. 앞으로도 필요한 순간에 현장으로 먼저 찾아가는 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실시한 ‘2025년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 운영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한국교통대 생활과학교실은 초등학생부터 성인·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27개 생활과학교실 운영 사업단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교통대 생활과학교실은 △지역 특화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교통특성화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운영 관리 △우수 강사 발굴 및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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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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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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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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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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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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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혁신 슬립테크 라인업 첫 공개" 코웨이,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서 ‘맞춤 수면 솔루션’ 공개
코웨이가 오는 25일부터 닷새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차세대 비렉스 라인업을 선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 31회째를 맞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최신 생활 주거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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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재투표서 ‘한국교통대와 통합’ 가결…교원·직원 찬성
충북대학교가 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에 대한 학내 구성원들의 동의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13일 충북대는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된 한국교통대와의 통합 찬반 재투표 결과, 학내 구성원 3개 주체 가운데 2개 주체에서 과반의 찬성표가 나왔다고 밝혔다.투표결과를 교원의 경우 찬성률이 69.02%에 달했고 직원들의 찬성률은 59.67%로 집계됐다. 그러나 학생들의 투표에서는 찬성률은 37.21%에 그쳤다.통합을 추진하려면 2주체 이상 찬성해야 한다.충북대의 통합 찬성 동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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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루 종일 오르락내리락… 삼성전자 강세에도 외국인 매도에 보합
설 연휴를 앞둔 13일 코스피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하는 등 하루 종일 오르락내리락한 끝에 보합권에서 마감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26포인트 내린 5507.0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8.56포인트 하락한 5513.71로 출발한 뒤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다.오후 한때는 5583.74까지 오르며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지만, 장 후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했다.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인공지능 기업 실적에 대한 불안이 재부각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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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확인 필수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 공백없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이 운영된다.세종시는 응급진료상황실은 연휴 기간 중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현황을 파악,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할 예정이다. 관내 일부 의료기관과 약국도 명절 연휴 동안 상시 운영된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엔케이세종병원 응급실은 설 연휴 기간에 24시간 정상 가동한다. 소아 응급환자를 위한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진료를, 소아 경증환자를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도 정상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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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설 직전 숨 고르기...연휴 전 마지막 장 5507 마감
13일 코스피가 장중 최고치를 찍었으나, 결국 하락마감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각 매매주체 별로 수급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숨을 고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대장부 삼성전자는 사상 처음으로 18만원선을 돌파했다.코스피는 전일 대비 15.26포인트 내린 5507.01로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