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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인천FTA통상진흥센터와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천지사는 12일 인천상공회의소 7층 의원실에서 ‘인천시 중소·중견기업 수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인프라를 강화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내용은 ▲수출 유망 기업 발굴 ▲‘Trade-sure’ 수출컨설팅 및 무역보험 서비스 지원 ▲수출마케팅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또한 양 기관은
대한건설협회는 오늘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2026년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위기의 민자업계에 단비 같은 정책으로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대책은 ▲AI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신유형 확대 ▲국민 참여 확대 및 생활 SOC 등 편익 증진 ▲지방 민자 활성화 ▲민자사업 추진 여건 개선의 4개 분야 20개 과제로 공사비 급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자업계가 지속적으로 요구한 사항을 반영한 종합적인 대책으로 평가된다.협회는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 등 신사
영덕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 영덕전통시장에서 ‘청렴·나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였다.이번 행사는 청렴·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경기 악화로 인한 지역상권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화재 이후 새롭게 재개장한 영덕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영덕교육지원청 직원 전체가 오전, 오후 조를 나누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여 설맞이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등을 구입하였다.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난 화재로 소실 후 재개장을 한 영덕전통시장의 새로운 시작을
부산시는 10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지역상품 우선구매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공 상생 연대를 공식 선포했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1월 27일 발표한 ‘2026 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계획’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시는 수도권 업체 선호와 외부 여건 악화로 지역 기업의 판로가 위축된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본 협약을 추진한다.그동안 기술력 있는 지역 제품이 제값을 받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확인하고, 공공부문이 마중물 역할을 하고 민간이 이를 이어
김천시는 올해 도로건설사업에 총 282억 원 예산을 투입해 도심네트워크 간선도로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이번 도로 건설사업은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여건 악화로 SOC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속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추진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다.◇ 달봉산 터널 건설 등 6개 사업에 56억 원 투입김천시는 지난해 감포교 신설개통과 아포읍 대성1~2리 연결도로 개통에 이어 올해는 산업단지와 교동택지를 연결하는 달봉산터널 건설사업에 총공사비 755억을 투입해 길이 1.87㎞ 넓이 20
칠곡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등 기상 여건 악화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인원을 보강하고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으며, 산불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전 직원의 6분의 1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논·밭두렁 소각행위 단속과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산불감시원 95명을 읍면 구역별로 분산 배치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점검과 산림인접지 불법 소각을 철저히
칠곡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등 기상 여건 악화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인원을 보강하고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으며, 산불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전 직원의 6분의 1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논·밭두렁 소각행위 단속과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산불감시원 95명을 읍면 구역별로 분산 배치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점검과 산림인접지 불법 소각을 철저히 단속하고, 화기 및 인화물
현대제철이 작년 원가 절감 효과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현대제철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22조7332억 원, 영업이익 2192억 원, 당기순이익 14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국내 건설 경기 부진과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철광석과 석탄 등 원자재 가격 하락과 수출 운임 인하로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7% 이상 늘었다. 회사는 부채비율을 전년 대비 6%포인트 낮춘 73% 수준으로 줄이며 재무건전성도 개선했다.현대제철 관계자는 “철강 시황 악화로 매출은 다소
겨울에는 눈과 빙판길로 인해 누구나 미끄러질 수 있다. 하지만 65세 이상 고령층, 낙상 경험자, 만성질환으로 활동량이 감소한 경우에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심각한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낙상 시 고관절·손목·발목 골절로 이어져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할 뿐 아니라, 일상생활의 독립성을 잃고 폐렴, 욕창, 근력 저하 등 다양한 합병증 위험도 높아진다. 특히 근감소증은 이러한 낙상 위험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실제로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하면 순간적인 균형 조절 능력과 미끄러짐에 대한 반사 반응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은 12일, 감척대상자에게 지급하는 폐업지원금 지급기준 개선을 골자로 하는 「연근해어업의 구조개선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이상휘 의원 대표발의안을 포함한 관련 개정안 2건을 병합 심사해 위원회 대안으로 제안된 것이다. 현행 감척사업은 수산자원 회복이라는 정책 목적과 함께, 경영 악화로 폐업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어업인의 생활 안정 지원 성격도 함께 갖고 있다. 그럼에도 현장에서는 폐업지원금의 지급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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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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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의원 "현장 수요 반영한 AI 전환 교육·아카데미 과정 개설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 등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혁신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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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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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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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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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야산·공한지 등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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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설 연휴 진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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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이 설 연휴 기간의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15일~17일 3일간은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인근 약국 4개소와 협력해 설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하였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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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2026년 수선유지급여 사업’협약
제주시는 지난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의 노후주택 개량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집수리에 필요한 사업비 5억 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수선유지급여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해당 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주시로부터 의뢰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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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낙농산업 위기, 협업으로 정면 돌파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낙농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낙농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전방위적 위기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