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은 KOTRA, 포항상공회의소와 함께 ‘EU CBAM 대응 설명회’를 3월 18일 포항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는 2026년 1월부터 EU CBAM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EU로 수출하는 기업의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CBAM이 본격 시행되면, EU 수입자는 CBAM 신고서 제출과 함께 인증서를 구매해야 하며, 수출기업 또한 제품의 탄소배출량 정보를 제공하고 검증기관을 통한 검증 절차에 대응해야 한다.이에 이번 설명회에서는 CBAM 주요 규정 및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은 3월 11일, 부산 강서구에 소재한 삼성전기 사업장을 찾아 생산·수출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첨단 전자부품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보세공장 운영 제도 개선 및 수출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삼성전기는 최근 차량용 전자장비와 인공지능 산업의 급성장에 힘입어 적층세라믹콘데서, 차세대 반도체패키지 기판 등 고부가가치 전자부품을 주력 생산·수출하는 관내 최대 자율관리 보세공장이다.
국세청은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짐에 따라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결제 지연 등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게 세정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우선,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중동 수출기업·건설플랜트 등 중동상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 기업들이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법인세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할 계획이다.납부기한 연장신청서는 홈택스 또는 우편으로 관할세무서에 3월 30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계약취소, 선적지연 등 피
제주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는 26일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수출기업, 수출지원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FTA 원산지증명서 기초교육’를 진행했다.강의는 대한상공회의소 FTA 전문관세사인 김소영 관세사가 맡아 FTA 제도 이해와 원산지증명서 작성 등 FTA 활용을 위한 기초 실무 중심으로 교육했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FTA 관세특례법 및 협정의 이해, FTA 활용을 위한 기초 개념, 원산지증명서 작성 절차 및 유의사항, 인증수출자 제도 안내, 원산지 관리 실무 등이 다뤄졌다.FTA 활용 과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중동지역 전쟁 여파로 지역 경제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청주시의 보다 강력한 긴급 지원대책을 촉구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물류비 폭등이 청주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을 동시에 압박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청주시가 중동사태 긴급지원 대책을 발표했으나 물류센터 서비스 지원, 피해 수출기업 해외 KOTRA 무역관 협력 물류사 창고 공동 이용, 청주시 수출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에 그치고 있다“며 “피해 규모나 상황
KB국민은행은 수출입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외화대출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외환 관련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우선, KB국민은행은 지난 18일부터 ‘수출기업 국내 운전자금 외화대출’을 운영하고 있다. 수출기업의 외화대출 운영 범위를 국내 운전자금까지 확대한 것으로, 대출 한도는 최근 1년간의 수출실적 범위 이내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환율 상승에 따른 위험에 대비하면서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또한, 지난 3일부터 중동 리스크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기업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정태호 의원은 해외 통관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출입기업의 애로를 체계적으로 해소하고 국제 통관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통관애로 해소 등 지원을 위한 세관행정 특별법안」을 지난 13일 대표발의했다.최근 인도·중국·유럽 등 주요 수출시장에서 해외 세관의 품목분류 변경, 원산지 검증 강화, 통관 지연 등으로 우리 기업이 예상치 못한 관세 부담과 물류 차질을 겪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실제로 반도체 장비, 전력설비, 전자부품 등의 수출 과정에서 고율 관세가 부과되거나 통관이 장기간 지
대구시는 12일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TF'를 본격 가동, 중동지역 위기에 따른 민생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1차 동향 점검회의 결과 지역 내 중동지역 수출 비중은 2~3%로 낮은 수준이나 대 중동 수출기업은 258개사, 그 중 중동지역 수출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은 48개사로 파악됐다. 특히 차도르 생산을 위한 폴리에스터직물 관련 수출기업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구시는 48개사를 위기기업으로 보고 중점 관리 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시는 또
제주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는 5일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수출기업, 수출지원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중점업종 맞춤형 FTA 활용 수출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강의는 마루 관세사무소 유종민 관세사가 맡아 FTA 제도의 이해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반적인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세 및 비관세장벽의 이해, 주요 수출국별 통상 규제 동향, 제주 산업 특성을 반영한 수출 유의사항, FTA 활용 프로세스 및 원산지 관리 실무, FTA 활용 우수사례 등이 다뤄졌다.
우리은행이 ‘중동지역 피해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로 인해 수출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 및 물류비 증가 등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일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라 지주사 중심으로 전 계열사에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이에 우리은행은 중동 수출기업 및 건설·플랜트 협력업체, 물류·에너지 연관 기업을 중심으로 단기 유동성 애로가 확대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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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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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45번째 시즌을 맞은 프로야구가 올 시즌 개막전에서 전 구장 매진을 달성하며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는 4년 연속 개막전 전구장 매진 사례다.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에 모든 구장 티켓이 매진되며 총관중 10만5878명이 입장했다.이날 관중은 2019년 11만4021명, 2025년 10만9950명에 이어 역대 개막전 3위 기록이다.또 역대 개막전에서 10만명 이상 입장한 사례는 2019년, 2023년, 2024년(10만38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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