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오는 4~5일 이틀간 무심천 서문교 위에서 `도농상생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1일 밝혔다.직거래 장터는 지역 내 30개 농가가 참여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장터에서는 지역 농민들이 기른 딸기, 표고버섯, 땅콩, 잡곡, 들기름 등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장터 운영기간 무심천 일원에서는 청주예술제도 열린다.시 관계자는 “올해 도농상생 직거래 장터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했다”며 “장터에 나와 도농상생의 가치를 나누고 무심천에서 행복한 봄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