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12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충북도 예선에서 농촌만들기 분야에서 최우수상,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이 콘테스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경진대회로 농촌 지역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연다.농촌 복합서비스 거점 및 배후마을에 대한 서비스를 평가하는 농촌만들기 분야, 주민이 자발적으로 문화‧복지, 경관‧환경, 소득 창출 등에서 거둔 성과를 평가하는 마을만들기 분야, 유휴시설 및 빈집 활용 사례를 평가하는 빈집재생 분야, 주민 참여와 공동체 활동을 평가하는 우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