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지난 23일 연합회 사무처 회의실에서 드림바이오텍과 제주농업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드림바이오텍은 농업용급유기, 친환경방제 혼용 농업용수탱크, 농기계 전용 방청윤활제 등을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제주지역 농업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농업용 급유기와 각종 농자재를 시중보다 낮은 가격에 보급하기로 했다.문병철 연합회 회장은 “중동 사태와 기후변화 등 생산 환경 변화로 농업 생산·경영비가 급증해 농업인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농가의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구좌읍, 우도면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원성현 예비후보는 "필수농자재지원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공약했다.원 예비후보는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보류 중인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한다"며, "1호공약으로 반드시 조례제정과 보완대책을 마련하여 농업인.농가에 도움이 되는 조례개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그는 "최근 비료, 농약, 시설자재, 유류비 등 농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농가 경영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현장에서는 조례 제정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며 "조례의
충남 보령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농지 면적 합계가 0.1ha 이상 0.5ha 이하이면서 소농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연 13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면적직불금은 용도구역 및 경작 면적에 따라 구간별 차등 단가를 적용해 ha당 136만원~2
접경지역인 화천군에서 민군관 화합과 상생의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화천군은 접경지역 소상공인을 살리고, 군장병 소비 촉진을 위해 매년 ‘군장병 우대업소 육성 및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이 사업은 장병 우대업소를 이용하는 군장병에게 이용 금액의 약 20%를 화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환급은 내달부터 장병들이 QR 코드를 이용해 화천군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환급된 화천사랑상품권은 전액 지역에서 재사용되기 때문에 상경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현재 화천지역에는 음식점과 제
영덕농업협동조합 우영환 조합장이 최근 농협중앙회의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희망농업과 행복농촌을 위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에 기여한 우수 조합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농협중앙회장 명의의 공적상으로, 농협의 핵심 가치 실천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주어진다. 우 조합장은 지난해 3월 경북 산불로 영덕지역 조합원들이 피해를 입자 생수와 라면, 생필품 등 2700여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농협중앙회 재해자금 이자를 활용해 피해 농가에 농가당 50만원의 영농자재 교환권을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진도군은 방역이 취약한 관내 축산농가에 살수차 소독을 지원하기 위해 예비비 3,000만 원을 긴급 투입한다.진도군은 예비비를 활용해 가금류와 돼지 사육 농가에 살수차 소독을 진행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합동 방역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다.특히, 축사 지붕과 농장 진입로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살수 소독을 진행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
해남군이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농어촌 일손부족 해소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공공형 계절근로제는 계절적 인력수요에 맞춰 외국인 근로자를 3~8개월 도입하는 제도이다. 농협이나 수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고 필요시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보다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해져 고령 농가와 소규모 농가의 인력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농업분야에서는 전라남도가 추진하는‘전남형 공공형 계절근로제’ 사업에 옥천농협이 신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진도군은 방역이 취약한 관내 축산농가에 살수차 소독을 지원하기 위해 예비비 3,000만 원을 긴급 투입한다.진도군은 예비비를 활용해 가금류와 돼지 사육 농가에 살수차 소독을 진행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합동 방역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다.특히, 축사 지붕과 농장 진입로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살수 소독을 진행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고춧대·깻대 등 영농부산물 잘게 부숴 밭에 뿌리세요”고창군이 고창읍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논·밭두렁에서 고춧대·깻대·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대신, 신청한 농가에 나가 파쇄기를 사용해 무료로 분쇄해 주는 사업이다. 자연순환 문화를 정착하고 봄철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미세먼지 발생도 낮춘다.고창군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 고령농과 여성 농업인,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해주고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결실을 유도하기 위해 5월 8일까지 과수 `꽃가루 은행'을 운영한다.과수 개화 시기에 이상기후가 잦아지고, 수분 매개곤충이 감소하면서 적정 열매 확보를 위해서는 인공수분을 통한 안정적인 착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농업기술센터는 설명했다.농가에서 채취한 꽃을 농업기술센터에 맡기면 불순물을 제거한 뒤 이를 정선해 다시 농가에 공급한다. 꽃가루 증량제인 석송자와 인공수분 장비도 무상으로 빌려 준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요 과수 만개 시기가 4월 중순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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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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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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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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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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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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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계약정보 자동연계… 건강보험료 부과 정확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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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해 임대주택 입주자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조정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입주자의 별도 신청 없이도 임대차 계약정보 연계를 통해 정확한 건강보험료 부과가 가능하도록 공정성과 정확성을 높인 사례다.건강보험료는 ‘확정일자를 부여받은 임대차 계약정보’를 반영해 부과되는 구조로, 보증금과 임대료가 낮을수록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확정일자가 없는 경우에는 시세를 기준으로 보험료가 우선 부과되며, 가입자의 신청에 따라 조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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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은 2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허태수 회장과 사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이 투자한 AI 기술 스타트업 17곳과 기술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논의에는 GS그룹의 벤처 투자사인 GS벤처스와 GS퓨처스를 통해 발굴해 온 스타트업 17곳의 최고경영자와 지사장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 스타트업 중 6곳은 국내에, 11곳은 미국에 거점을 두고 있다.이날 GS벤처스가 투자한 국내 유망 기술 기업 트릴리온랩스 등 6곳과 GS퓨처스가 투자한 AMESA 등 11곳은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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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동 위기, 거대한 폭풍우…'빚 없는 추경' 초당적 협력을"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 시정연설을 갖고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이른바 '전쟁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야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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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31조 재원 활용 2030년까지 주택 10만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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